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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하고 배선이 드러났을 때 영천인테리어

2026. 10. 16 · 인테리어 정보 · 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철거하고 배선이 드러났을 때 영천인테리어

철거를 하고 나면 벽 속이 그대로 보입니다.

철거하고 배선이 드러났을 때 같이 손봐야 하는 것

이때 보이는 것을 그냥 덮으면, 몇 년 뒤에 벽을 다시 뜯게 됩니다.

하양 금락우방 32평 현장에서 벽을 열었을 때 무엇을 함께 정했는지 적어 둡니다.

벽을 열면 이렇게 보입니다

전기 배선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입니다.

오래된 집은 콘센트 수가 모자라고, 위치도 지금 쓰는 가전과 맞지 않습니다.

배선이 삭았거나 용량이 모자란 경우도 이때 드러납니다. 에어컨과 인덕션을 같이 쓰실 거라면 특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차단기함도 함께 봅니다. 회로를 나눠 두지 않으면 한 곳이 나갈 때 집 전체가 같이 나갑니다

콘센트 자리를 이때 정합니다

소파와 침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어디에 놓일지를 먼저 그려야 합니다.

가구를 들이고 나서 멀티탭이 바닥을 기어 다니는 집이 많지요.

도배가 끝난 뒤에는 콘센트 하나 옮기는 것도 큰일이 됩니다

침대 머리맡, 식탁 옆, 현관 신발장 안쪽처럼 나중에 아쉬워지는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매립형 멀티탭을 쓸지도 이때 정합니다. 개수를 조금 넉넉히 잡는 편이 후회가 없습니다.

조명 자리도 같이 봅니다

매입등을 넣을지, 라인조명을 넣을지에 따라 천장 작업이 달라집니다.

체리색 우물천장과 노란 문틀이 있던 거실입니다.

거실은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천장을 정리하고 조명 자리를 다시 잡으면 같은 평수가 더 넓어 보입니다.

벽등 자리는 소파를 놓을 위치에 맞춰 미리 배선을 빼 둡니다.

가구 배치를 못 정하셨다면 두 가지 안을 놓고 둘 다 배선을 빼 두기도 합니다. 나중에 벽을 뜯는 것보다 쌉니다.

현관 중문도 배선과 관련이 있습니다

파란 신발장과 유리 중문이 있던 자리입니다.

신발장 아래 간접조명을 넣으려면 그 자리에 전기가 와 있어야 합니다.

센서등을 넣을지도 같이 정합니다. 짐을 들고 들어올 때 손이 비어 있지 않으니 생각보다 많이 쓰게 됩니다.

우드 중문과 신발장을 맞춰 놓으면 현관이 한 덩어리로 보입니다.

손잡이 높이와 문 여는 방향도 이때 정합니다.

중문은 여닫이와 미닫이 중에 고르는데, 현관이 좁으면 미닫이가 낫습니다. 문이 열릴 자리를 비워 두지 않아도 되니까요.

알록달록한 타일 띠가 있던 곡선 발코니입니다.

창호를 바꾸고 타일을 새로 깔면 빨래를 너는 자리도 훨씬 밝아집니다.

발코니에 콘센트가 없는 집이 많습니다. 건조기를 놓으실 생각이라면 이때 빼 두셔야 합니다.

예비비를 잡아 두십시오

철거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삭은 배관이나 젖은 벽 같은 것이지요.

그래서 견적을 짤 때 여유를 조금 두시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특히 20년이 넘은 집은 배관과 단열에서 추가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알고 있으면 추가가 나와도 놀라지 않습니다. 모르고 듣는 것과는 다릅니다.

현장마다 다르지만, 미리 이야기가 되어 있으면 결정이 빨라집니다. 그 자리에서 정하지 못하면 공정이 하루씩 밀립니다.

벽을 열었을 때가 가장 싸게 고칠 수 있는 시점입니다.

영천과 경산, 하양 인근에서 구축 아파트를 고치신다면 이 단계에서 한 번 더 보십시오.

벽이 열려 있는 며칠이 이 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때 사진을 많이 남겨 두시면 나중에 도움이 됩니다.

#하양인테리어 #구축리모델링 #전기배선 #32평리모델링 #금락우방김진국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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