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꼭 필요한 경우와 블로그로 충분한 경우
만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몇 달을 보내는 분이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 답이 다릅니다.
저희가 상담하면서 기준으로 삼는 것을 그대로 적어 봅니다.
블로그는 글이 쌓이는 자리고, 홈페이지는 정보가 정리되는 자리입니다.
검색으로 들어오는 통로는 블로그가 강합니다.
대신 신뢰를 보여 주는 데는 홈페이지가 낫습니다.
찾아오게 하는 것과 믿게 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를 정하는 문제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하는 일이 단순하고 설명할 것이 많지 않은 경우입니다.
손님이 전화로 바로 물어보는 업종도 그렇습니다.
시작 단계라 예산을 아껴야 하는 경우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그럼 나중에 만들면 되나요
그렇습니다. 블로그로 문의가 돌기 시작하면 그때 만드셔도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때가 무엇을 넣을지 아는 상태입니다.
손님이 실제로 뭘 궁금해하는지 알고 나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미리 만들어 두면 대부분 손님이 안 궁금해하는 것만 잔뜩 들어갑니다.
홈페이지가 필요한 경우
설명할 것이 많고 종류가 나뉘는 업종입니다.
가격표나 절차를 보여 줘야 하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자격이나 실적을 정리해 보여야 하는 업종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손님이 결정 전에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이 많으면 필요합니다
그것을 블로그 글에서 매번 반복하기는 어렵습니다.
한 자리에 정리되어 있어야 비교하러 온 사람이 남습니다.
전체 홈페이지 대신 한 장짜리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의 목적만 담습니다.
상담 신청이나 이벤트 접수 같은 것입니다.
그것도 홈페이지인가요
형태는 비슷하지만 목적이 하나로 좁혀져 있습니다.
만드는 시간과 비용이 훨씬 적게 듭니다.
광고를 돌릴 계획이 있으면 이쪽이 오히려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장에 하나만 담아야 문의로 이어집니다.
만들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검색에 뜨는 데는 별도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만들었다고 자동으로 검색되지 않습니다
주소를 등록하고, 내용이 쌓여야 걸리기 시작합니다.
그 부분을 모르고 만들었다가 실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휴대전화로 봅니다.
그래서 모바일 화면을 기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컴퓨터에서만 확인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다시 손봐야 합니다.
전화번호를 눌러 바로 걸리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그 하나만 안 돼도 문의가 반으로 줍니다.
문의 버튼의 위치가 실제로 결과를 가릅니다.
도구가 좋아져서 직접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 시간에 본업을 하시는 게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만들면 뭐가 어렵나요
만드는 것보다 유지가 어렵습니다. 바뀔 때마다 손봐야 합니다.
한두 번 고치고 방치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둘을 따로 두면 서로 도움이 안 됩니다.
블로그 글에서 홈페이지로,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이어지게 두십시오.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이 다음 자리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걸어 두는 것만으로도 다릅니다. 다만 어디로 가는 링크인지 적어 두셔야 눌립니다.
문의로 가는 길을 한 번에 보이게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희는 글 아래에 문의로 가는 자리를 항상 같은 위치에 둡니다.
자리가 매번 바뀌면 손님이 찾다가 나갑니다.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한 번에 보이는 것이 디자인보다 중요합니다.
이 부분만 정리해도 문의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새로 만들지 않아도 지금 자리에서 고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우선 최근 한 달 동안 손님이 반복해서 물어본 것을 적어 보십시오.
세 개 이상 나오면 정리할 자리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그 목록이 그대로 홈페이지의 목차가 됩니다.
디자인보다 이 목록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담을지 정하고 나면 만드는 일은 오히려 간단합니다.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합니다
범위에 따라 크게 달라져서 한 줄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담을지 정하고 나서 물어보시면 정확한 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만들지 말지보다 무엇을 담을지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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