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에이전트를 언제 쓰고 언제 쓰지 않는지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어디에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이 많습니다.
쓰면 좋은 자리와 오히려 느려지는 자리가 나뉩니다.
저희가 써 보면서 정한 기준을 적어 봅니다.
별도의 문맥에서 도는 보조 작업자입니다.
일을 맡기면 그쪽에서 처리하고 결과만 돌려줍니다.
중간 과정은 이쪽 대화에 쌓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긴 작업을 맡겨도 이쪽이 지저분해지지 않습니다
파일을 백 개 뒤지는 일을 시켜도 결론만 돌아옵니다.
쓰는 이유의 절반이 이것입니다.
결과만 필요한 조사 작업입니다.
여러 파일을 뒤져서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찾는 일이 대표적입니다.
그 과정을 다 볼 필요가 없는 일이면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검색을 직접 시키면 안 되나요
되지만 중간 결과가 전부 쌓입니다.
그러면 정작 중요한 이야기가 밀려납니다.
결과만 필요한 일은 맡기고, 과정을 봐야 하는 일은 직접 시킵니다.
서로 상관없는 일이 여럿이면 한꺼번에 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