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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택 벽에 간 금은 무엇을 뜻하는가

2026. 09. 06 · 인테리어 정보 · 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노후 주택 벽에 간 금은 무엇을 뜻하는가

오래된 집을 보러 가면요.

보고 놀라시는 분이 많죠.

근데 금이라고 다 같진 않아요.

방 벽에 길게 금이 있었어요.

천장 단열재랑 같이 보이죠.

위치가 첫 번째 단서입니다.

창이나 문 모서리는 흔한 편이죠

벽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면요.

구조가 움직였을 수 있거든요.

세로랑 사선은 뜻이 다릅니다.

기단 페인트도 들떠 있었어요.

어느 쪽이 더 안 좋은가요

다만 방향만으로 안 정해요.

방향이랑 폭을 같이 봅니다.

시간이 지나며 변하는지도요.

머리카락처럼 얇으면요.

마감층이 갈라진 겁니다.

손톱이 걸리면 그보다 깊고요.

손톱에 걸리면 마감만이 아니죠

이때는 그 뒤를 열어 봅니다.

그냥 메우고 도배하면요.

같은 자리가 또 갈라집니다.

메우기 전에 왜 갔는지 봅니다.

같은 자리가 또 갈라지거든요.

폭이 그대로면 멈춘 금이에요.

움직임이 멈췄다는 뜻입니다.

집이 자리 잡으면서 생긴 금은

벌어지고 있으면 다른 이야기죠.

이 집은 마감 쪽이었습니다.

그래서 잡고 넘어갔어요.

구조 쪽이었으면 달랐겠죠.

그땐 손볼 범위가 커집니다.

안쪽에만 간 경우가 있어요.

그건 대개 마감층 문제입니다.

바깥에도 같은 자리면요

그러면 벽 자체를 봐야죠.

안팎으로 이어져 있으면요.

그래서 반대편도 같이 봅니다.

단독은 나가서 볼 수 있고요.

아파트는 그게 어렵습니다.

아랫집이랑 이야기해야 하고요.

그래서 시간이 더 걸립니다.

금보다 그 틈이 문제예요.

붉은 벽돌에 낡은 새시였습니다.

측면도 같은 상태였고요.

틈이 있으면 겨울에 젖고 업니다.

그러면서 더 벌어지고요.

부피가 늘면서 밀거든요.

그래서 겨울 전에 막습니다.

외부에 단열을 한 겹 붙였어요.

검은 단열재를 붙여 나갑니다.

메시를 넣으면 금이 덜 갑니다

몇 해 뒤에 또 갈라집니다.

메시가 값이 큰 것도 아닙니다.

증축한 집은 좀 다릅니다.

합판을 세워 면을 잡았어요.

원래 벽이랑 이어 붙인 자리는요.

두 벽이 다르게 움직이거든요.

그 자리는 나뉘어 있다고 보고

안 가게 하기보다 안 보이게 하죠

줄눈을 일부러 넣기도 하고요.

갈라질 자리를 정해 주는 거죠.

은박 단열재랑 목상이었습니다.

바깥을 막고 안쪽 금을 잡았고요.

실내 바닥은 흰 타일로 갔습니다.

안을 먼저 하면 또 건드립니다.

회색 스타코로 마감했어요.

처마랑 홈통을 정리했고요.

툇마루엔 타일을 깔았습니다.

금을 보고 겁내실 건 없습니다

왜 그런지 한 번 보시면 됩니다.

한 줄만 보고 정하진 않습니다.

집 전체를 보고 방법이 나왔고요.

그래서 상담에서 한 바퀴 돕니다.

안이랑 밖을 같이 보고요.

지붕이랑 처마도 봅니다.

물길부터 잡는 게 순서라서요.

경산이랑 영천에서 일합니다.

그래야 보증이 의미가 있습니다.

공사 중보다 그 뒤가 중요하고요.

그래서 직영으로 합니다.

그때가 더 중요한데도요.

그래서 현장에 늘 있습니다.

묻고 답할 일이 줄거든요.

그 자리에서 정하니까요.

#경산인테리어 #단독주택리모델링 #노후주택 #균열 #외부단열 김진국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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