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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덮은 방을 되살린 과정 경주인테리어

2026. 10. 14 · 시공사례 · 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곰팡이가 덮은 방을 되살린 과정 경주인테리어

곰팡이는 벽지에 핀 것 같죠.

곰팡이가 벽을 덮은 방을 되살린 과정

닦고 도배하면 될 것 같고요.

근데 벽지를 걷으니 다르더라고요.

뭘 손봐야 안 피는지 적습니다.

벽지를 걷으니 이랬습니다.

곰팡이가 벽면을 덮고 있었어요.

천장 목상까지 드러났고요.

벽지에 붙은 게 아니었습니다.

벽에 자국이 남으면 안 끝나요

이 상태에서 도배만 하면요.

몇 달 만에 그대로 올라옵니다.

도배지는 물을 못 막거든요.

곰팡이는 축축하고 찬 데 핍니다.

공기 중 물기가 그 벽에 맺히죠.

환기를 안 해서 아닌가요

근데 환기로 안 되기도 해요.

아무리 환기해도 다시 젖습니다.

청소 문제가 아니라 온도 문제죠.

그래서 벽부터 손봅니다.

기존 단열재를 떼어낸 자리예요.

콘크리트가 드러났고요.

젖은 자국도 남아 있습니다.

단열재가 있는데도 폈다면요.

이유는 둘 중 하나입니다.

얇거나, 붙일 때 틈이 났거나요.

단열은 두께보다 틈이 먼저입니다

거기로 찬 기운이 들어옵니다.

그럼 그 자리만 차가워지죠.

거기서 물방울이 맺힙니다.

거실 천장을 걷어낸 상태예요.

물 번진 자국이 그대로였습니다.

방 벽 곰팡이랑 천장 물자국이

이 집도 거실을 같이 보고

위에서 온 물인지 봐야 하거든요.

아래만 고치면 또 젖습니다.

곰팡이는 창 주변에서 시작됩니다.

발코니 페인트 들뜬 것도

창틀은 벽보다 얇거든요.

그 자리가 먼저 차가워집니다.

한가운데보다 창 옆이 먼저 젖죠

그래서 창호 교체랑 단열은

같은 공정으로 묶습니다.

발코니 쪽을 같이 정리했어요.

따로 하면 두 번 뜯거든요.

묶으면 한 번에 끝나고요.

벽이 마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젖은 벽에 단열재를 붙이면요.

그 안에서 또 자라거든요.

집 상태랑 계절에 따라 달라요.

겉이 마른 거랑 안은 다릅니다.

그래서 눈으로만 안 정하고요.

공기가 느는 게 대개 여기죠.

공사를 두 번 하게 됩니다.

그 며칠이 제일 아까워 보이죠.

근데 두 번 하는 것보단 짧아요.

방은 붙박이를 짜 넣었어요.

뒤로 공기가 지나가게 뒀습니다.

붙이면 그 뒤가 또 그렇거든요.

거실은 라인조명으로 갔습니다.

가구 자리도 같이 정해야 합니다

잘 해 놓고 가구로 막으면요.

그래서 뭘 두실지 여쭤봅니다.

공사로 조건은 만들어 드립니다.

다만 그 뒤엔 쓰는 방식도 봐요.

벽에 큰 가구를 안 붙이는 거요.

겨울에 하루 한 번 창 여는 것도

조건이 갖춰진 다음 이야기죠

벽이 찬 채로 환기만 하시면

이 방에서 한 일은 네 가지예요.

벽지랑 단열재를 걷어내고요.

보이는 건 마지막 하나뿐이죠.

견적에 앞의 셋이 있는지 보세요.

그 줄이 없으면 마감 공사입니다.

값은 얼마나 여느냐로 갈려요.

많이 열수록 값은 오르고요.

다시 할 확률은 내려갑니다.

어디까지 열지는 같이 정합니다.

방 둘이랑 천장을 열었습니다.

#영천누수 #곰팡이 #결로 #빌라리모델링 #누수복구 김진국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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