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영상을 숏폼으로 자를 때 어디를 남기는가
찍어 둔 영상은 많은데 자르는 데서 막힙니다.
어디를 남길지 기준이 없으면 매번 오래 걸립니다.
저희가 쓰는 기준을 적어 봅니다.
긴 영상은 설명하고 나서 결론이 나옵니다.
숏폼은 그 순서로는 안 됩니다.
결론이나 가장 센 장면이 앞에 와야 합니다.
앞 몇 초에서 볼지 말지가 정해집니다
도입을 그대로 두면 대부분 넘어갑니다.
인사와 설명은 잘라 내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러 내용을 넣으면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한 편에 하나면 충분합니다.
긴 영상 하나에서 여러 편을 뽑는 편이 낫습니다.
짧아서 부족해 보이는데요
짧아서 끝까지 보는 것이 더 낫습니다.
끝까지 본 비율이 결과를 크게 가릅니다.
길게 하나보다 짧게 여러 편이 대체로 낫습니다.
말이 끊기는 지점에서 자릅니다.
문장 중간에서 자르면 어색합니다.
숨을 쉬는 자리가 대개 자를 자리입니다
받아쓴 자막을 보면서 찾으면 훨씬 빠릅니다.
글로 보면 어디가 늘어지는지 바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