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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영상을 숏폼으로 자를 때 어디를 남기는가

2026. 08. 31 · 영상편집 · arbcompany 전문직 마케팅

긴 영상을 숏폼으로 자를 때 어디를 남기는가

찍어 둔 영상은 많은데 자르는 데서 막힙니다.

어디를 남길지 기준이 없으면 매번 오래 걸립니다.

저희가 쓰는 기준을 적어 봅니다.

긴 영상은 설명하고 나서 결론이 나옵니다.

숏폼은 그 순서로는 안 됩니다.

결론이나 가장 센 장면이 앞에 와야 합니다.

앞 몇 초에서 볼지 말지가 정해집니다

도입을 그대로 두면 대부분 넘어갑니다.

인사와 설명은 잘라 내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러 내용을 넣으면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한 편에 하나면 충분합니다.

긴 영상 하나에서 여러 편을 뽑는 편이 낫습니다.

짧아서 부족해 보이는데요

짧아서 끝까지 보는 것이 더 낫습니다.

끝까지 본 비율이 결과를 크게 가릅니다.

길게 하나보다 짧게 여러 편이 대체로 낫습니다.

말이 끊기는 지점에서 자릅니다.

문장 중간에서 자르면 어색합니다.

숨을 쉬는 자리가 대개 자를 자리입니다

받아쓴 자막을 보면서 찾으면 훨씬 빠릅니다.

글로 보면 어디가 늘어지는지 바로 보입니다.

같은 말을 두 번 하는 자리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통째로 뺍니다.

"어", "그래서" 같은 군말도 정리하면 훨씬 빨라집니다.

너무 많이 자르면 어색하지 않나요

말끝을 살짝 남기면 자연스럽습니다.

다 붙이지 말고 아주 짧은 간격을 두는 편이 낫습니다.

가로 영상을 세로로 옮기면 양옆이 잘립니다.

중요한 것이 가운데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막이나 제품이 화면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람이 옆에 있으면 특히 그렇습니다.

잘린 뒤의 화면을 한 번 보고 넘어가십시오.

많은 사람이 소리를 끄고 봅니다.

그래서 자막이 없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말을 다 옮기지 않아도 핵심만 크게 띄우면 됩니다.

소리를 끄고 한 번 보시면 부족한 곳이 보입니다

그 상태로 이해되면 잘 만든 것입니다.

이 확인 한 번이 조회수를 바꿉니다.

갑자기 끊기면 아쉽게 느껴집니다.

한 문장으로 마무리하고 끝내십시오.

구독하라는 말로 끝나면 넘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음 편에서 무엇을 다루는지 한 줄이면 됩니다.

이어 볼 이유를 주는 편이 낫습니다.

긴 영상 하나에서 여러 편을 뽑을 때는 미리 나눠 두십시오.

자를 지점을 표시해 두고 한꺼번에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한 편씩 열었다 닫았다 하면 시간이 두 배로 갑니다.

자막 파일에 표시해 두면 편합니다. 시간과 문장이 같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같은 작업은 모아서 하는 편이 언제나 빠릅니다

자막 형식도 한 번에 맞춰 두면 편당 몇 분이 줄어듭니다.

편집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대개 오가는 데 있습니다.

우선 최근 영상 하나를 받아쓴 자막으로 열어 보십시오.

글로 읽으면서 가장 센 문장에 표시하십시오.

그 문장 앞뒤로 자르면 한 편이 나옵니다.

영상을 보면서 찾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자르는 일은 영상이 아니라 글에서 시작하는 편이 빠릅니다.

몇 편이나 뽑을 수 있을까요

영상 길이에 따라 다릅니다. 센 문장의 개수만큼이라고 보시면 대체로 맞습니다.

그다음 그 부분만 잘라서 소리를 끄고 한 번 보십시오.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되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이해가 안 되면 자막을 더 크게 하거나 앞을 다시 잡으셔야 합니다.

소리를 끄고 보는 확인 한 번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세로로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자를 자리를 먼저 정하고 나서 세로로 옮기는 순서가 편합니다. 반대로 하면 두 번 일합니다.

자막도 세로로 옮긴 뒤에 넣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로에서 맞춘 자막은 세로로 가면 대부분 밖으로 나갑니다.

순서만 지켜도 다시 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편집은 실력보다 순서에서 시간이 갈리는 일입니다.

한 번 정해 두면 다음 편부터 훨씬 빨라집니다.

저희도 이 순서를 정하고 나서 작업 시간이 크게 줄었습니다. 같은 영상으로 더 많은 편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찍는 양을 늘리지 않고도 올릴 것이 늘어난 셈입니다.

이미 찍어 둔 영상이 있으면 오늘 바로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 찍지 않아도 됩니다.

자를 자리를 못 찾겠으면 자막부터 뽑아 보십시오

#숏폼 #영상편집 #유튜브 #릴스 #콘텐츠제작 아비컴퍼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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