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하나에 다 넣지 말고 참고 문서로 쪼개는 이유
스킬을 쓰다 보면 파일이 자꾸 길어집니다.
길어질수록 잘 듣지 않게 됩니다.
쪼개는 기준을 저희가 쓰는 대로 적어 봅니다.
스킬이 불려 나오면 그 파일을 읽습니다.
길면 그만큼 읽는 양이 늘어납니다.
느려지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중요한 지시가 긴 설명에 묻힙니다
꼭 지켜야 할 규칙이 스무 번째 줄에 있으면 잘 안 지켜집니다.
앞쪽에 있는 것이 훨씬 잘 지켜집니다.
본문에는 절차만 남깁니다.
몇 번째에 무엇을 하는지입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빼도 됩니다.
설명이 있어야 잘 하지 않나요
판단이 필요한 부분에만 짧게 붙이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지시만으로 충분합니다.
본문은 절차, 참고 문서는 배경으로 나누는 것이 기본입니다.
스킬 폴더 안에 하위 폴더를 만들어 둡니다.
긴 참고 문서는 그쪽에 둡니다.
본문에서는 그 파일을 가리키기만 합니다
필요할 때 열어 보게 두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