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을 넣을 때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는 자리
자막이 오래 걸린다는 말은 다들 하십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시간이 새는지는 잘 모릅니다.
저희가 편집하면서 실제로 재 본 결과를 적어 봅니다.
받아쓰기는 이제 짧습니다
예전에는 듣고 치는 데 시간이 다 갔습니다.
지금은 자동으로 받아쓰는 도구가 많아 그 단계는 짧아졌습니다.
그래서 병목이 다른 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요즘 시간이 가는 자리는 낱말 교정과 줄 나누기입니다
이름, 상호, 전문 용어가 대부분 틀리게 나옵니다.
한 영상에 같은 낱말이 스무 번 틀리면 그게 다 손입니다.
고유명사부터 정리합니다
작업 전에 자주 나오는 낱말 목록을 만들어 두십시오.
회사 이름, 사람 이름, 제품 이름입니다.
그 목록으로 한꺼번에 바꾸면 훨씬 빠릅니다.
매번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한 번 만들어 두면 계속 씁니다.
같은 채널이면 나오는 낱말이 거의 같습니다.
이 목록 하나로 교정 시간이 절반이 됩니다.
한 줄이 길면 화면 밖으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