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게 할지 알아서 하게 할지 정하는 기준
매번 확인을 누르다 보면 일이 안 됩니다.
그렇다고 다 맡기면 불안합니다.
기준을 정해 두면 둘 다 해결됩니다.
되돌릴 수 있는지로 나눕니다
가장 단순한 기준입니다.
되돌릴 수 있으면 맡기고, 못 되돌리면 물어보게 합니다.
파일을 읽는 것과 지우는 것은 다릅니다
읽기, 찾기, 목록 보기는 맡겨도 됩니다.
지우기, 밖으로 보내기, 설치하기는 물어보게 두십시오.
처음에는 좁게 시작합니다
한 번에 넓게 열어 두면 무엇이 도는지 모르게 됩니다.
쓰면서 자주 나오는 것만 하나씩 열어 가십시오.
며칠 쓰시면 어떤 것이 반복되는지 보입니다.
처음부터 다 열어 두면 안 되나요
되기는 합니다. 다만 무엇이 열려 있는지 잊게 됩니다.
지우는 명령은 반드시 확인을 받게 두십시오.
되돌릴 수 없는 것들입니다.
밖으로 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일을 보내거나 어딘가에 올리는 것이 그렇습니다.
한 번 나가면 회수할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마다 따로 둘 수 있고, 전체에 공통으로 둘 수도 있습니다.
회사 공용 규칙은 공통에, 이 프로젝트만의 것은 프로젝트에 둡니다.
섞어 두면 나중에 어디에 적었는지 못 찾습니다.
둘의 자리를 처음에 정해 두십시오.
사람마다 다르게 둘 수 있습니다
익숙한 사람은 넓게, 처음 쓰는 사람은 좁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회사라도 다르게 둘 수 있습니다.
그럼 관리가 복잡해지지 않나요
공통 규칙을 하나 두고 개인 설정을 얹는 방식이면 괜찮습니다.
위험한 것만 공통으로 막아 두시면 됩니다.
자주 막히는 것부터 봅니다
며칠 쓰다 보면 같은 확인 창이 반복해서 뜹니다.
그것들이 열어 둘 후보입니다.
기록을 훑어 보면 무엇이 자주 나오는지 나옵니다.
짐작으로 열지 말고 실제로 자주 나온 것부터 여십시오.
이 명령이 무엇을 하는지 설명 못 하시면 열지 마십시오.
이름만 보고 안전해 보이는 것 중에 아닌 것이 있습니다.
모르는 것은 물어보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한 번 물어보고 넘기는 데 몇 초 걸리지 않습니다.
그 몇 초가 사고를 막습니다.
설정 파일을 함께 관리하시면 규칙이 하나가 됩니다.
새로 오신 분도 같은 기준으로 시작합니다.
다만 개인 설정까지 공유하면 서로 불편해집니다.
공통은 최소한만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읽는 것은 전부 맡깁니다.
고치는 것은 프로젝트 안에서만 맡깁니다.
지우기와 배포는 무조건 물어보게 둡니다.
이 세 줄로 대부분 정리됐습니다.
한 번만 허용과 계속 허용
확인 창이 뜨면 이번만 할지 앞으로도 할지 고를 수 있습니다.
급하다고 계속 허용을 누르다 보면 목록이 늘어납니다.
나중에 무엇이 열려 있는지 모르게 됩니다.
잘 모르겠으면 이번만 허용을 누르십시오.
정말 자주 쓰는 것만 계속 허용으로 두십시오.
한 달에 한 번쯤 열려 있는 목록을 훑어보십시오.
안 쓰는 것이 쌓여 있습니다.
지워도 됩니다. 필요하면 다시 물어봅니다.
짧게 유지하는 편이 관리가 쉽습니다.
지금 열려 있는 설정을 한 번 열어 보십시오.
무엇이 자동으로 도는지 아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다음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열려 있으면 닫으십시오.
그리고 자주 뜨는 확인 창 하나만 열어 보십시오.
설정 파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지금 권한 설정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려 줘" 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되돌릴 수 없는 것만 물어보게 두면 나머지는 맡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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