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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 방이 추운 이유는 창이 아니라 벽에 있었습니다

2026. 08. 31 · 인테리어 정보 · 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구축 아파트 방이 추운 이유는 창이 아니라 벽에 있었습니다

방이 추우면 창부터 보시죠.

근데 갈고도 그대로인 집이 있죠.

벽을 열어 보고 알았습니다.

뭘 확인해야 하는지 적을게요.

방 창호를 뜯으니 이랬어요.

조적 벽돌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벽에 세로로 금도 가 있었고요.

구축은 외벽 단열이 없거나

아주 얇은 경우가 있습니다.

벽이 차면 창을 갈아도 춥죠

찬 기운은 창으로만 안 옵니다.

그래서 창만 갈면 반쪽이죠.

겨울에 또 부르게 됩니다.

바깥이랑 닿는 면이 많을수록

모서리 방은 두 면이 닿습니다.

같은 집인데 방마다 다른가요

단열도 방마다 달리 잡습니다.

찬 방에 더 쓰는 편이 낫습니다.

전체를 똑같이 하는 것보다요.

겨울을 한 번 나 보시면 압니다.

어느 방이 찬지 말씀해 주세요.

그 방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외벽면에 단열재를 붙였어요.

창호는 이미 갈아 둔 상태고요.

창을 먼저 갈고 단열을 붙입니다

창 주변 단열을 다시 뜯습니다.

이음매에 틈이 없어야 하고요.

거기로 찬 기운이 들어와요.

그 한 줄이 벽 전체를 망칩니다.

두께보다 틈이 먼저인 이유죠.

아파트는 외벽 바깥에 못 댑니다.

그래서 실내 쪽에 붙이죠.

그럼 결로가 생기지 않나요

붙이는 방식에 달렸어요.

벽이랑 단열재 사이가 뜨면요.

거기서 물방울이 맺힙니다.

밀착시켜 붙이는 게 핵심이에요.

띄우면 그 틈이 곰팡이 자리죠.

그리고 방이 그 두께만큼 줄어요.

그것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두께랑 면적을 같이 봅니다.

단열재 위에 석고를 칩니다.

이음매는 퍼티로 잡고요.

창호 마감도 이때 같이 합니다.

발코니 쪽도 단열재랑 석고를 치고

영림창호 새 창을 달았어요.

창값만 본 견적엔 이게 빠지죠.

마감 물량이 안 잡혀 있거든요.

벽만 잡으면 반쪽입니다.

난방 배관을 새로 깔았어요.

발코니 개구부까지 이었고요.

배관은 멀쩡하면 두면 되죠

오래된 배관은 안이 좁아집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입니다.

그래서 열어 봐야 알아요.

겉만 보고는 못 정합니다.

배관 위에 미장을 칩니다.

빨리 데워지고 빨리 식습니다.

난방을 어떻게 쓰시느냐에 달렸죠

하루 종일 켜 두는 집이랑

저녁에만 켜는 집이 다릅니다.

그래서 먼저 여쭤봅니다.

쓰시는 방식에 맞춰 잡습니다.

같은 두께가 답은 아니에요.

창은 세 가지로 정해집니다.

유리랑 틀, 그리고 시공이요.

유리는 로이 단열유리를 넣었고요.

틀은 영림창호 정품입니다.

같은 창도 틈 처리로 갈려요

창을 달고 틀 주변을 채웁니다.

그러고 마감을 올립니다.

이걸 빼면 좋은 창도 소용없어요.

방이 추울 때 보는 순서예요.

먼저 창틀 주변을 봅니다.

그다음 벽을 손으로 만져 봐요.

다른 벽보다 찬지 보고요.

벽이 차면 창만으론 안 돼요.

세 번째로 바닥을 봅니다.

바닥이 미지근한데 추우면요.

바닥도 차면 배관을 같이 보고요.

셋을 나눠 보면 정해집니다.

한꺼번에 다 하는 것보다 쌉니다.

욕실도 같은 공정에서 잡았어요.

여는 김에 하면 한 번에 끝나요.

따로 부르면 값이 더 나오고요.

공정을 묶는 것도 방법입니다.

끝나고도 한 번씩 들르고요.

그때 부르실 수 있어야 합니다.

공사 중보다 그 뒤가 중요해요.

그래서 끝나고도 들릅니다.

그게 직영으로 하는 이유고요.

#영천샤시 #창호교체 #단열공사 #구축아파트 #영천리모델링 김진국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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