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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를 트고 나서 추워지지 않으려면

2026. 08. 31 · 인테리어 정보 · 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발코니를 트고 나서 추워지지 않으려면

확장하면 춥다는 말 자주 듣죠.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확장이 아니라 그다음 문제죠.

50평에서 한 순서를 적을게요.

발코니가 복도처럼 길었어요.

구형 샤시에 타일 바닥이었고요.

문 하나로 거실이랑 갈렸고요.

그 문이 단열의 경계였습니다

바깥벽으로 옮겨 갑니다.

확장 전엔 발코니가 완충이었어요.

그럼 트면 무조건 추워지나요

그 한 겹이 없어지는 건 맞아요.

다만 새 경계를 두껍게 만들면요.

없애는 게 아니라 옮기는 겁니다.

그 자리를 제대로 안 만들면

그러니 확장이 문제가 아니죠.

그다음을 안 한 게 문제입니다.

바닥 높이가 다른 게 보이시죠.

발코니는 원래 조금 낮습니다.

물이 빠지게 되어 있어서요.

샤시를 뜯으니 창밖이 그대로고요.

난방 배관을 같이 넣습니다.

그래야 턱이 안 생깁니다.

확장 자리에 난방을 뺐다면요.

그러면 거기만 유독 찹니다.

확장이 춥다는 말의 절반이 이거죠

기존 거실 배관에 이어 붙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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