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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단열, 붙이고 미장하고 마감하는 순서

2026. 09. 01 · 인테리어 정보 · 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외부 단열, 붙이고 미장하고 마감하는 순서

외부 단열은 공정이 적습니다.

다만 순서를 바꾸면 달라집니다.

용성면 집 순서를 적을게요.

견적서에 있는지 보시라고요.

붙이기 전에 지금 상태를 봐요.

기단 페인트가 들떠 있었습니다.

들뜬 데 붙이면 같이 떨어져요

그래서 들뜬 면은 걷어냅니다.

붉은 벽돌면은 괜찮았고요.

상태가 나쁜 데만 걷어냅니다.

다 걷으면 값만 오르거든요.

단열을 붙이면 벽이 두꺼워지죠.

그럼 창틀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창은 나중에 갈면 안 되나요

붙여 놓은 단열이랑 미장을

창 둘레만큼 잘라내야 하거든요.

그 잘린 자리가 물길이 됩니다.

그래서 창호를 먼저 끝냅니다.

순서 하나로 값이 갈립니다.

제일 비싸지는 게 창 주변이죠.

검은 단열재를 붙여 나갔어요.

접착만 말고 고정도 합니다.

바람 정면으로 받는 벽은 특히요.

증축한 자리는 합판을 세웠고요.

면이 안 맞으면 티가 납니다

미장으로 다 못 잡습니다.

그래서 합판으로 먼저 세우고요.

두꺼울수록 좋긴 합니다.

다만 창틀이 더 깊이 들어가고요.

벽이 처마 밖으로 나오기도 해요.

그럼 얼마나 두껍게 하나요

처마 나온 길이가 기준입니다.

벽이 처마보다 나오면요.

처마랑 물길을 같이 봅니다.

그래서 집마다 두께가 다르고요.

도면만 보고는 못 정합니다.

처마 길이를 먼저 보고요.

단열재 위에 미장을 칩니다.

이때 메시를 넣는지가 중요해요.

나중에 이음매에 금이 갑니다.

금이 가면 어떻게 되나요

다만 그 틈으로 물이 들어가면요.

하자는 대개 이 미장층에서 나요.

메시 넣는지 물어보세요.

견적에 안 적혀 있기도 하거든요.

회색 스타코로 마감했습니다.

처마랑 홈통을 정리했습니다.

툇마루엔 타일을 깔았고요.

색만 고르는 게 아니에요

물이 어떻게 흘러내릴지도 봅니다.

고이는 자리가 없어야 합니다.

벽에 붙은 물은 아래로 흘러야죠.

중간에 고이면 스밉니다.

현관 계단이랑 문틀이 그렇죠.

처마랑 홈통은 물길입니다

이걸 안 잡고 벽만 하면요.

바깥을 다 막고 안으로 들어가요.

방 벽에 간 금을 이때 봤습니다.

천장은 은박 단열재였고요.

목상도 그대로였습니다.

안을 먼저 하면 또 건드립니다.

그래서 순서가 정해져 있어요.

예산 때문에 못 하실 수도 있죠.

어떻게 나누는 게 나을까요

비바람 정면으로 받는 면부터요.

대개 북쪽이랑 서쪽입니다.

그 면만 해도 겨울이 다릅니다.

나머진 다음 해에 하시고요.

그때 다시 여며야 합니다.

그 자리를 대충 넘기면요.

나눠 하실 거면 말씀해 주세요.

실내 바닥은 흰 타일로 갔어요.

욕실도 같이 손봤습니다.

툇마루 타일은 처마 아래고요.

순서만 지켜도 하자가 줄어요

측면 창고 쪽도 같이 했습니다.

한쪽만 하면 경계로 물이 들죠.

기간은 집 상태에 따라 달라요.

그만큼 다시 부르게 됩니다.

경산이랑 영천에서 일합니다.

공사 중보다 그 뒤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끝나고도 들르고요.

그게 직영으로 하는 이유예요.

#경산인테리어 #단독주택리모델링 #외부단열 #스타코 #주택리모델링 김진국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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