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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대신 붙박이로 채운 발코니

2026. 09. 03 · 시공사례 · 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확장 대신 붙박이로 채운 발코니

트는 게 늘 이득은 아니에요.

넓어지긴 하는데 자리가 없어지죠.

금호우방 24평은 안 텄습니다.

대신 벽면을 붙박이로 짰어요.

지금 발코니에서 뭘 하시는지요.

계절 물건도 넣어 두시죠.

트면 그 셋이 갈 자리를 정해야죠

갈 자리가 있으면 트셔도 됩니다.

이 집은 다용도실이 없었어요.

트면 빨래 자리가 사라집니다.

건조기를 쓰면 되지 않나요

다만 그 자리가 또 필요하죠.

없애면 딴 데서 필요해집니다.

그래서 안 트기로 했습니다.

평수가 넉넉하면 달랐을 텐데요.

한쪽 벽면을 수납으로 채웠어요.

바닥에서 천장까지 통으로요.

발코니 수납은 높이를 다 씁니다

위아래가 남고 짐이 쌓이죠.

아래는 자주 쓰는 걸로 나눴어요.

높이로 나누면 다 씁니다.

안 그러면 위칸이 죽고요.

뭘 넣으실지 먼저 정합니다.

김치냉장고를 두실 거면요.

폭이랑 문 여는 자리를 잡습니다.

나중에 정하면 안 되나요

다 짜 놓고 나면 안 들어가요.

여긴 몇 센티가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목록을 먼저 받습니다.

그 목록으로 칸을 나누고요.

김치냉장고랑 계절 물건,

청소 도구 세 가지였습니다.

발코니는 실내보다 습합니다.

건조대는 그대로 뒀습니다.

가구를 벽에 딱 붙이면요.

뒤를 조금 띄워서 짭니다.

바닥에서도 살짝 띄우고요.

그래야 다리만 마르면 되거든요.

바닥이 젖는 자리라서요.

붙여 짜면 그 뒤가 상합니다.

여닫이랑 미닫이가 있어요.

여닫이가 다 안 열리기도 합니다.

폭이 좁으면 그렇습니다.

다만 한 번에 절반만 열려요.

깊으면 미닫이는 꺼내기 불편하죠.

자주 꺼내는 칸은 여닫이로요.

계절 물건 칸은 미닫이로요.

한 가지로 통일 안 해도 됩니다.

쓰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수납 짜기 전에 창부터요.

영림창호에 로이 유리를 넣고요.

창 갈 때 그 가구를 뜯거든요.

가구 뒤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을 먼저 갑니다.

순서 하나로 값이 갈리고요.

다용도실에도 선반을 짰어요.

문은 리브드 유리로 바꿨고요.

주방에서 보면 정면입니다.

안 보이는 데 두면 앞이 정돈되죠

거실은 안 텄는데도 넓어 보여요.

현관에서 주방까지 이어지거든요.

짐이 안 나오니 바닥이 비고요.

넓이는 바닥이 얼마나 비었느냐죠.

반대로 트는 게 나은 집도 있죠.

다용도실이 따로 있는 집입니다.

그런 집은 발코니가 비었거든요.

거기서 뭘 하시는지가 답입니다

그 판단만 하시면 됩니다.

안 터서 창값도 덜 들었고요.

확장하면 바깥벽이 되거든요.

단열이랑 배관이 같이 붙고요.

안 트면 창만 갈면 됩니다.

안 하는 것도 아끼는 방법이죠.

그 돈을 가구에 돌렸습니다.

한 번 보고 정하셔도 됩니다.

실측은 그때 같이 합니다.

도면 없이 오셔도 되고요.

그래야 보증이 의미가 있습니다.

공사 중보다 그 뒤가 중요하죠.

그래서 끝나고도 들르고요.

그게 직영으로 하는 이유고요.

그 자리에서 정하니까요.

#하양리모델링 #경산인테리어 #발코니수납 #부분리모델링 #금호우방 김진국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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