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문틀 색 하나로 집 첫인상이 달라집니다
문틀은 면적이 아주 작죠.
근데 눈엔 제일 먼저 들어옵니다.
한신더휴 34평 현관이에요.
전후로 놓고 보여 드릴게요.
위가 전, 아래가 완공입니다.
남색 문틀이 아치 중문이 됐어요.
색이 다르면 그 선이 보이거든요
그 선이 어두우면 멈추거든요.
문틀은 벽이랑 문 사이 경계예요.
경계는 눈이 자동으로 찾습니다.
벽지만 밝게 하면 안 되나요
문틀이 더 도드라집니다.
한쪽만 밝히면 나머지가 어두워요.
그래서 둘을 같이 정합니다.
따로 정하면 어긋나거든요.
한쪽만 밝아지면 티가 나고요.
필름을 씌우거나 도장하죠.
다만 모양이 옛날 방식이면요.
색만 바꿔도 티가 납니다.
예전 문틀은 두껍거든요.
단이 여러 겹 진 것도 많고요.
색을 바꿔도 두께는 남습니다.
모양까지면 교체가 낫습니다.
그 차이가 생각보다 크고요.
현관 전체를 보면 이랬어요.
남색 문틀에 유리 신발장이었죠.
유리 안이 그대로 보이는 구조요.
보이는 수납은 늘 치워야 예쁘죠
매일 치우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안 보이게 짭니다.
문틀 색을 벽 톤에 맞췄어요.
그다음 중문을 아치로 바꿨고요.
안쪽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신발장은 통으로 닫히게 짰어요.
안 보이면 정돈돼 보이거든요.
손잡이도 안 보이게 했습니다.
면이 통으로 이어지게요.
현관 바닥도 같이 깔았습니다.
낮에도 조명을 켜게 됩니다.
밝은 색은 때가 잘 타지 않나요
닦는 데 몇 분 안 걸립니다.
아치는 위 모서리를 덜어내죠.
복도 수납도 아치로 맞췄고요.
그만큼 시선이 위로 올라갑니다.
층고 낮은 집에서 잘 듣는 이유죠
각진 것보다 부드럽게 이어져요.
그래서 좁은 현관에 잘 맞고요.
34평에서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모든 집에 되는 건 아니에요.
거실 마감도 같은 톤이고요.
폭이 나와야 문이 앉거든요.
열릴 자리랑 벗을 자리가 필요하죠
미닫이나 접이문으로 갑니다.
접이문은 자리를 덜 먹어요.
다만 틈이 조금 더 생기고요.
난방을 보시면 여닫이가 낫죠.
다만 자리를 좀 먹습니다.
현관에서 거실까지 톤이 이어져요.
같은 우드를 파우더룸에도 썼고요.
우드는 한 가지로 맞춥니다.
두 가지면 둘 다 안 살아나요.
가짓수를 줄이는 게 먼저입니다.
현관만 손보셔도 됩니다.
다만 거실 문틀이 옛날 색이면요.
중문이 있으면 그게 끊기고요.
부분 공사엔 중문이 먼저입니다
현관은 그대로 두면 됩니다.
중문이랑 신발장은 안 낡거든요.
거실을 나중에 하셔도요.
톤만 맞추면 이어집니다.
먼저 해도 나중 거랑 안 겹쳐요.
그래서 현관부터 권해 드립니다.
면적이 작아 부담도 적고요.
하자는 한두 계절 뒤에 나와요.
그때 연락이 닿아야 하고요.
공사 중보다 그 뒤가 중요하죠.
그게 직영으로 하는 이유예요.
그래서 직영으로 합니다.
#영천인테리어 #현관인테리어 #중문 #비포애프터 #한신더휴 김진국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