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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를 바꿀 때 창틀만 보고 정하면 안 되는 이유

2026. 09. 18 · 인테리어 정보 · 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샤시를 바꿀 때 창틀만 보고 정하면 안 되는 이유

창이 낡아 보여서 바꾸겠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창만 새것으로 달고 나서도 추운 집이 있습니다.

영천 청구타운야사 50평 현장에서 발코니를 손본 순서로 설명드립니다.

복도처럼 긴 발코니에 구형 샤시가 달려 있던 자리입니다. 단창이라 겨울에 성에가 끼던 집입니다.

창틀만 바꾸면 그 주변 벽에서 새는 열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벽과 바닥을 함께 봐야 합니다.

창 주변 벽이 차가우면 그 자리에 결로가 생깁니다

곰팡이가 창틀 옆에서 시작되는 집이 많은 이유입니다.

뜯어내면 상태가 드러납니다

거실에서 샤시를 뜯어낸 상태입니다. 창밖이 그대로 보입니다. 이 상태로 하루를 넘기지 않도록 일정을 잡습니다.

이때 벽체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물이 샌 흔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아래쪽이 젖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것으로 견적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창호 견적은 실측 전과 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열어 보고 정하기로 한 항목을 따로 적어 둡니다.

미리 범위를 이야기해 두시면 놀라지 않습니다.

아래를 조적으로 올립니다

영림창호 새 창을 달고 아래는 조적으로 쌓은 모습입니다. 벽돌을 쌓고 미장으로 정리합니다.

창을 키우거나 위치를 바꾸면 아래쪽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이 작업이 들어가면 공정과 금액이 함께 늘어납니다.

조적을 쌓고 미장까지 해야 하므로 하루로 끝나지 않습니다

조적 벽과 새 창호가 만나는 자리입니다.

이음매를 어떻게 마감하느냐가 단열과 방수를 정합니다. 우레탄폼과 실리콘을 어떻게 쓰는지를 봅니다.

겉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넘어가기 쉬운 자리입니다.

몇 년 뒤에 물이 새면 이 자리부터 의심합니다

같은 창호라도 유리에 따라 성능이 달라집니다. 값 차이도 여기서 가장 크게 납니다.

로이 단열유리인지, 이중창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발코니가 있는 집은 이중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드만 맞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같은 회사 제품 안에서도 등급이 나뉩니다. 견적서에 사양이 적혀 있는지 보십시오.

유리 두께와 로이 여부가 적혀 있어야 비교가 됩니다.

미장과 단열이 먼저입니다

거실과 발코니에 미장을 치고 벽을 철거한 직후입니다.

단열재를 어디까지 넣을지가 이 단계에서 정해집니다. 천장과 바닥 접합부까지 봐야 합니다.

창을 달고 나서는 손대기 어렵습니다.

순서를 지키는 것이 결국 가장 쌉니다

확장하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금색 액자 아트월에 발코니가 막혀 있던 자리입니다. 지금은 창까지 트여 있습니다.

확장하면 외기와 닿는 면이 늘어납니다. 그만큼 단열을 더 해야 합니다.

바닥 난방도 그 자리까지 끌고 가야 합니다.

아파트는 외관과 관련된 부분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용부에 해당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창 색이나 형태를 정해 둔 단지도 있습니다. 흰색만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공사 전에 관리실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보양과 작업 시간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창호는 크고 무거워 반입 경로를 미리 잡아야 합니다

창까지 트인 거실입니다.

영천과 경산 인근에서 샤시 교체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실측부터 받아 보십시오.

#영천인테리어 #샤시교체 #창호 #단열 #청구타운야사김진국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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