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를 고를 때 경쟁도를 가늠하는 방법
검색량이 많은 낱말을 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낱말일수록 이미 자리가 차 있습니다.
들어갈 틈이 있는지부터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검색량만 보면 안 됩니다
검색량이 크면 그만큼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미 오래된 블로그가 위를 다 잡고 있습니다.
새 블로그가 그 자리에 들어가기는 어렵습니다
검색량과 경쟁도를 같이 봐야 합니다.
둘 중 하나만 보면 매번 헛수고가 됩니다.
그 낱말로 실제 검색해 보십시오.
위에 뜬 글이 어떤 곳인지 봅니다.
큰 회사나 오래된 블로그만 있으면 어렵습니다.
첫 화면에 나오는 것만 보시면 됩니다. 거기가 자리 싸움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위에 뜬 글이 몇 년 전 것이면 들어갈 틈이 있습니다.
최근 글로 계속 갈리고 있으면 경쟁이 심한 것입니다.
오래된 글이 그대로 위에 있으면 그 분야는 조용한 편입니다.
그런 자리가 새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인테리어" 는 어렵고 "영천 24평 발코니 확장" 은 들어갈 만합니다.
검색량은 적지만 실제로 찾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문의로 이어집니다.
적게 들어와도 맞는 사람이 들어오는 쪽이 낫습니다.
지역 업종이면 이게 가장 확실합니다.
전국 단위 낱말과 경쟁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역을 붙이면 검색량이 너무 적지 않나요
적어도 그 사람들이 실제 손님입니다. 전국에서 오는 조회수는 문의로 안 이어집니다.
다만 제목 앞에 나열하듯 붙이지는 마십시오.
사람들은 낱말보다 문장으로 검색합니다.
"발코니 확장 안 되는 집" 처럼요.
그런 문장을 제목에 그대로 쓰면 걸립니다.
손님이 실제로 물어본 말을 적어 두십시오.
검색량이 좋아도 우리가 잘 모르는 주제면 소용없습니다.
내용이 얕으면 위에 올라가도 금방 밀립니다.
겪어 본 것을 고르는 것이 결국 빠릅니다
현장 이야기가 들어가면 그 자리를 오래 지킵니다.
그것이 남이 못 쓰는 부분입니다.
같은 키워드로 여러 편을 쓰면 서로 순위를 나눠 갖습니다.
한 낱말에는 한 편이 원칙입니다.
비슷한 주제라면 각도를 다르게 잡으십시오.
쓴 키워드를 어딘가에 적어 두고 관리하셔야 합니다.
검색량을 보여 주는 도구가 여럿 있습니다.
숫자는 참고만 하십시오.
도구마다 숫자가 다르고, 실제 흐름과도 차이가 납니다.
결국 직접 검색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몇 편 쌓이면 어떤 말로 들어왔는지 볼 수 있습니다.
생각지 못한 낱말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낱말로 한 편을 더 쓰면 잘 걸립니다.
짐작으로 고른 것보다 실제로 들어온 것이 정확합니다.
처음 몇 달은 짐작으로 가고, 그다음은 기록으로 갑니다.
업종마다 몰리는 시기가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이사철, 세무는 신고철입니다.
그때 쓰면 늦습니다. 한두 달 앞서 올려 두셔야 그 시기에 걸립니다.
작년 이맘때 뭐가 들어왔는지 보시면 됩니다.
쓰려는 주제를 검색창에 쳐 보십시오.
위에 뜬 글의 날짜와 성격을 보십시오.
큰 회사만 있으면 낱말을 더 길게 잡으십시오.
지역이나 상황을 붙이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조회수가 너무 적을 것 같은데요
처음에는 그게 맞습니다. 그 자리를 잡고 나서 넓히시면 됩니다.
검색량이 아니라 들어갈 틈이 있는지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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