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부탁할 때 어디까지 해도 되나
후기가 쌓여야 손님이 들어온다는 건 아십니다.
그런데 어디까지가 괜찮고 어디부터가 문제인지는 애매합니다.
선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후기를 써 주면 할인해 주겠다는 방식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무언가를 주고 후기를 받으면 그 사실을 밝혀야 합니다.
안 밝히면 문제가 됩니다. 과태료까지 가는 사안입니다.
금액이 작아도 대가는 대가입니다
그냥 부탁하는 것은 됩니다
만족하셨으면 후기 한 줄 남겨 달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영수증에 안내 문구를 넣거나 문자로 부탁하셔도 됩니다.
대가 없이 부탁하는 것과 조건을 거는 것은 다릅니다.
여기만 지키시면 됩니다.
그래도 뭔가 드리고 싶은데요
드려도 됩니다. 대신 받은 사실을 후기에 적게 하시면 됩니다.
무엇을 받았는지 알아보게 적혀 있어야 합니다.
작게 흐리게 적는 것은 밝힌 것으로 안 봅니다.
내부 사람이 쓴 후기는 들통나면 타격이 큽니다.
같은 기기나 같은 연결에서 여러 개가 올라오면 걸러지기도 합니다.
지인에게 부탁하실 거면 실제로 이용한 뒤에 쓰게 하십시오.
안 와 본 사람이 쓴 글은 내용에서 드러납니다.
사 오는 것은 하지 마십시오
후기를 돈 주고 사는 업체가 있습니다.
적발되면 플랫폼에서 불이익을 받고 그동안 쌓은 것까지 날아갑니다.
단기간에 비슷한 문장이 몰리면 눈에 띕니다.
쌓는 데 몇 달 걸린 것이 하루에 사라집니다
지우려 하지 마시고 답글을 다십시오.
다투지 마시고 사실만 짧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보는 사람은 후기보다 답글에서 그 가게를 판단합니다.
잘못이 있었으면 인정하고 어떻게 고쳤는지 적으시면 오히려 신뢰가 올라갑니다.
어떤 후기가 도움이 되나
별점만 있는 것보다 상황이 적힌 것이 낫습니다.
언제 무엇을 하러 왔고 어땠는지가 있으면 다음 손님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부탁하실 때 그 점을 알려 드리면 내용이 달라집니다.
사진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한 달에 서른 개가 몰렸다가 그 뒤로 없으면 이상해 보입니다.
매주 한두 개씩 꾸준히 쌓이는 쪽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려면 부탁하는 것을 일상 절차에 넣어 두셔야 합니다.
계산할 때 한마디 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대가를 걸면 안 되고, 주셨으면 밝히게 하십시오.
그냥 부탁하는 것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사 오거나 내부 사람을 동원하는 것은 결국 더 큰 손해로 돌아옵니다.
낮은 별점은 지우지 마시고 답글로 정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업체를 통해 체험단을 받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받은 대가를 글에 밝히게 해야 합니다. 안 밝히면 광고주인 가게가 책임을 집니다.
업체가 알아서 한다고 해도 결국 가게 이름으로 문제가 됩니다.
계약할 때 표기 방식을 확인해 두십시오.
플레이스, 쇼핑몰, 블로그에 흩어지면 힘이 분산됩니다.
손님이 가장 많이 보는 곳 하나를 정해서 거기에 모으는 편이 낫습니다.
업종에 따라 그곳이 다릅니다.
어디서 들어오는지 숫자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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