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불륜 발견했다면 위자료청구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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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헬스장불륜 위자료청구금액 제대로받는법
Q1. 그렇다면 판결보다 더 많은 위자료를 받을 방법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A: 네, 바로 그 지점에 핵심이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판결이 아니라, 판결 이전에 끝내는 ‘합의’입니다.
합의는 판사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끼리 ‘이 금액에 이 사건을 없던 일로 하자’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법원의 상한선에 얽매일 필요가 없죠.
실제로 저희가 진행하는 사건들 중에는 판결 액수를 훌쩍 뛰어넘는 5,000만 원,
1억 원 이상의 금액으로 합의하는 사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Q2. 상대방이 미치지 않고서야, 순순히 3,000만 원 이상의 돈을 주려 할까요?
A: 당연히 순순히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략’이 필요한 겁니다.
상간자가 3,000만 원 이상의 돈을 꺼내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에게 ‘소송을 질질 끄는 것’이 ‘거액의 합의금을 주고 빨리 끝내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한 일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더 정확히는, 불륜 사실이 자신의 사회적 공간(직장)과 개인적 공간(가정)에 알려지는 것입니다.
상간자가 가정이 있는 경우-> 배우자에게 알려지는 순간, 자신의 가정도 파탄 납니다.
상간자가 전문직이거나 공무원인 경우: 직장에 알려지는 순간, 커리어가 무너지고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 두려움을 '합법적인 소송 절차'를 통해 극대화합니다.
소장 송달 주소 지정->불법적으로 사람을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것이 아닙니다.
소송을 제기할 때, 소장(소송 서류)을 상간자의 '집'이 아닌 '직장'으로 보냅니다.
법원의 공식 서류가 회사로 송달되는 순간, 그 자체로 엄청난 압박이 시작됩니다.
급여·부동산 가압류-> 소송과 동시에 상간자의 월급, 자동차, 오피스텔 등에 '가압류'를 신청합니다.
법원에서 가압류 결정이 나면, 회사의 급여 담당자나 은행은 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돈을 묶는 것' 이상의 강력한 압박 수단이 됩니다.
이러한 합법적인 절차들이 진행되면, 상간자는 깨닫게 됩니다.
3,000만 원 아끼려다 내 직장, 내 가정, 내 평판이 모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요.
바로 그 순간, 그들은 먼저 다급하게 연락해와 "제발 조용히 끝내고 싶습니다.
원하시는 금액에 합의하시죠"라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와 상간자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노 속에서 상간자에게 혼인 사실을 알고 만났는지 추궁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결혼한 줄 전혀 몰랐다"는 뻔뻔한 부인이었습니다.
문제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나눈 메시지 어디에도 ‘유부남’, ‘아내’ 같은 단어는 없었고, 상간자가 혼인 사실을 알았다고
인정할 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소송 자체를 망설이고 있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과거의 흔적을 현재의 증거로, 판을 뒤집은 한 수
저희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면,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이 상식에 반한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증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의뢰인 배우자의 온라인 속 과거 흔적들을 집요하게 파고들었습니다.
의뢰인 배우자의 과거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아이 사진이 수년간 설정되어 있었다는 점을 찾아냈습니다.
상간자가 배우자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 프로필 사진을 보지 못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이 SNS 상에서 나눈 대화 기록과 ‘좋아요’ 등의 활동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의뢰인 배우자의 SNS에는 가족사진을 포함한 결혼 생활을 유추할 수 있는 게시물들이 다수 존재했고,
이는 상간자가 혼인 사실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음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정황 증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저희는 흩어져 있던 과거의 흔적들을 ‘상간자가 혼인 사실을 알았다는’ 하나의 진실로 꿰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500만 원의 조정 결정, 거짓말의 대가
재판이 시작되자, 피고(상간자)는 여전히 모든 것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제출한 정황 증거들 앞에서, 재판부는 피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상간 소송의 핵심은, 단순히 소장을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가장 아픈 곳을 합법적으로 공략하여, 스스로 합의 테이블에 나오게 만드는 '전략 설계'에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