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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평이 좁아 보이던 이유, 하양 금호우방에서 찾은 것

2026. 08. 24 · 시공사례 · 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24평이 좁아 보이던 이유, 하양 금호우방에서 찾은 것

좁으면 벽을 터야 한다고들 하죠.

근데 이 집은 안 텄습니다.

걸리는 것만 걷어냈거든요.

그런데도 넓어 보이더라고요.

문 열면 벽부터 보였습니다

신발장이 통로를 물고 있었어요.

바닥 타일도 어두웠고요.

낮에도 불을 켜야 했습니다.

현관이 어두우면 집도 어둡죠.

첫 세 걸음이 인상을 정합니다

같은 자리를 이렇게 바꿨습니다.

신발장은 벽 안으로 밀어 넣고요.

바닥은 밝은 톤으로 깔았습니다.

넓어 보이는 건 그 둘 때문이죠.

벽은 한 장도 안 헐었습니다.

구조는 그대로 뒀습니다.

그래서 공사비도 덜 들었고요.

우물천장이 얹혀 있었습니다.

주방 쪽은 벽으로 막혀 있었고요.

천장 단이 있으면 낮아 보입니다.

거기에 벽까지 서 있으니까

시선이 두 번 끊기더라고요.

평평하면 밋밋하지 않나요

단을 없애고 조명을 선으로 넣죠.

그러면 심심해지지 않습니다.

현관에서 창까지 이어졌습니다.

막힌 데가 없어진 거예요.

그것만으로 달라 보입니다.

눈에 걸리는 것만 없앤 거죠.

노란 싱크대에 파란 타일이었죠.

위엔 유리 장식장이 있었고요.

색이 세 가지, 재질이 네 가지.

좁은 집은 여기서 잃습니다.

한 줄로 펴고 흰색으로 갔습니다.

다용도실 문도 같이 바꿨어요.

리브드 유리로 갈았습니다.

빛이 안쪽까지 넘어옵니다.

문을 닫아도 어둡지 않고요.

좁은 주방에선 이게 큽니다.

안쪽이 어두우면 답답하거든요.

이 집은 트지 않기로 했어요.

넓히는 게 늘 답은 아닙니다

트면 거실이야 넓어지죠.

대신 수납이 사라집니다.

빨래 자리도 같이 없어지고요.

그 짐이 결국 거실로 나옵니다.

그래서 벽면을 붙박이로 짰어요.

창은 영림창호로 갈았고요.

건조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쓰던 자리를 안 없앤 거죠.

그래서 짐이 안 나옵니다.

거실 바닥이 비어 있어요.

그게 넓어 보이는 이유죠.

창호는 나중에 손대기 번거롭죠.

로이 단열유리를 넣었습니다.

창틀 아래 마감까지 같이 잡고요.

창은 틀 주변에서 갈립니다

창호만 싼 견적서가 있어요.

대개 이 마감이 빠져 있습니다.

다용도실 선반도 같이 짰습니다.

큰 짐은 여기로 넣으시라고요.

그래야 주방 라인이 비거든요.

정돈돼 보이는 이유가 그겁니다.

짐 둘 자리를 먼저 만들고요.

그다음에 주방을 짭니다.

좁은 집은 도면보다 실측입니다.

도면이랑 실제 벽이 다르거든요.

구축일수록 더 그렇고요.

몇 센티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냉장고 자리가 모자라면

주방을 다시 짜야 하거든요.

그래서 철거하고 또 잽니다.

벽을 걷어야 치수가 나오니까요.

두 번 재면 추가금이 없어요.

발주는 두 번째 숫자로 넣습니다.

철거 뒤에 또 한 번 재고요.

몇 분이면 되는 일이에요.

안 하면 가구가 안 맞습니다.

욕조에 검정 타일이었습니다.

욕조를 빼고 그레이로 맞췄어요.

벽걸이 세면대를 달았고요.

바닥이 통으로 보입니다.

붙박이는 벽 안으로 넣었습니다.

넓이는 확장에서 온 게 아니에요.

밤에는 이렇게 보입니다.

낮이랑 밤이 크게 다르지 않죠.

조명을 나눠 두면 그렇습니다.

한 점에 몰면 구석이 어두워요.

선으로 넣으면 고르게 퍼지고요.

침실은 색온도를 낮게 잡았습니다.

창호랑 가구에 많이 들었습니다.

둘 다 나중에 손대기 어렵죠.

다시 하기 어려운 것부터 잡습니다

조명이랑 벽지는 다릅니다.

몇 년 뒤에 바꿔도 되거든요.

예산이 정해져 있으면 그 순서죠.

같은 평수라도 폭이 생기죠.

대부분 창호랑 가구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둘을 먼저 정합니다.

나머지는 그 뒤에 골라도 되고요.

한 번 보고 정하셔도 됩니다.

#하양인테리어 #경산리모델링 #24평인테리어 #아파트올수리 #금호우방 김진국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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