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즈니스 블로그 글 모아보기›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천장에서 물이 내려온 빌라, 원인부터 찾은 순서

2026. 08. 25 · 시공사례 · 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천장에서 물이 내려온 빌라, 원인부터 찾은 순서

물이 새면 젖은 자리를 봅니다.

그런데 젖은 곳은 결과입니다.

원인은 다른 데 있습니다.

이 빌라에서 찾은 순서입니다.

거실은 체리 몰딩이었습니다.

꽃무늬 벽지도 그대로였고요.

눈여겨본 건 벽지가 아닙니다.

현관 벽에 얼룩이 있었습니다.

세로로 길게 내려온 자국입니다.

세로 얼룩은 위에서 온 물입니다

문 바깥에도 같은 자국입니다.

실내 배관만 볼 일이 아닙니다.

옥상이나 외벽도 봐야 합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서 봅니다.

누수는 세 군데서 옵니다.

위층 배관, 외벽, 옥상입니다.

위층에 물어보면 되지 않나요

그렇게 끝나면 다행입니다.

위층은 멀쩡한데 아래만 젖습니다.

물은 그대로 안 떨어집니다.

젖은 자리가 떨어져 있습니다.

젖은 곳만 보면 거의 틀립니다.

거실 천장을 걷어냈습니다.

콘크리트에 물 자국이 있었습니다.

도배만 다시 하면 안 되나요

제일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도배지는 물을 못 붙잡습니다.

덮으면 한 계절 만에 올라옵니다.

곰팡이가 벽을 덮고 있었습니다.

곰팡이는 벽 문제입니다

벽지를 걷으니 그대로 나왔습니다.

단열재 뗀 자리도 젖었습니다.

곰팡이는 닦아서 안 끝납니다.

벽이 차가우면 다시 핍니다.

다시 안 젖을 조건을 만듭니다.

그러고 나서 마감을 올립니다.

단열재가 얇으면 다시 핍니다.

붙이다 틈이 나도 그렇습니다.

두께보다 틈이 먼저입니다.

젖은 벽에 단열재를 붙이면

그 안에서 다시 자랍니다.

겉으로는 몇 달 멀쩡합니다.

여기서 아끼면 두 번 합니다

그러다 겨울에 벽지가 뜹니다.

그때는 손볼 데가 늘어 있습니다.

이 집은 며칠을 그냥 두었습니다.

두 번 하는 것보다 짧습니다.

겉이 마른 것과 안이 다릅니다.

그래서 눈으로만 안 정합니다.

욕실은 배관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곰팡이도 검게 번져 있었고요.

배관을 새로 넣었습니다.

방수를 잡고 타일을 붙였습니다.

발코니는 페인트가 들떴습니다.

창호를 갈고 자리를 짰습니다.

세탁기 자리를 다시 잡았습니다.

원인을 잡고 마감으로 갔습니다.

거실은 라인조명으로 정리했습니다.

아트월에는 민트 아치를 냈습니다.

복구는 마감보다 순서입니다

주방도 같이 손봤습니다.

ㄷ자로 짜고 색을 줄였습니다.

천장에 라인조명을 넣었습니다.

주방이 어둡지 않습니다.

곰팡이가 심했던 방입니다.

붙박이를 짜 넣었습니다.

벽에 딱 붙이지 않았고요.

뒤로 공기가 지나갑니다.

붙여 짜면 그 뒤가 상합니다.

신발장에 간접조명을 넣었습니다.

주방에서 거실까지 이어집니다.

아치 중문이 시선을 끊습니다.

현관이 그대로 안 보입니다.

누수 견적은 두 덩어리입니다.

그리고 복구하는 쪽입니다.

다만 복구만 잔뜩 적혀 있고

원인이 한 줄이면 물어보십시오.

어디까지 뜯는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 줄이 비면 마감 공사입니다.

현관 바깥까지 정리했습니다.

말리는 기간도 공정표에 넣습니다.

없으면 젖은 벽에 덮는 겁니다.

하자보증보험은 챙깁니다.

세금계산서도 같이 드립니다.

누수는 두 번 겪기 싫습니다.

그래서 기록을 남깁니다.

몇 해 뒤에 보실 일이 생깁니다.

그때 연락이 닿아야 합니다.

공사 중보다 그 뒤가 중요합니다.

한두 계절 지나서 나옵니다.

다시 부르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보증이 의미가 있습니다.

#영천누수 #누수복구 #빌라리모델링 #곰팡이 #영천인테리어 김진국드림

천장에서 물이 내려온 빌라, 원인부터 찾은 순서 관련 사진천장에서 물이 내려온 빌라, 원인부터 찾은 순서 관련 사진 네이버 블로그 원문 보기 →

PC 화면으로 보기

시공사례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