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를 정하고 나서 글을 쓰는 순서로 바꾸면 달라지는 것
글을 다 쓰고 나서 키워드를 끼워 넣는 분이 많습니다.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 결과가 달라집니다.
저희가 블로그를 굴리면서 제일 크게 바뀐 부분이 이것입니다.
글을 먼저 쓰면 하고 싶은 말이 중심이 됩니다.
그런데 검색은 남이 찾는 말로 이뤄집니다.
그 둘이 겹치지 않으면 글은 잘 써도 아무도 안 옵니다.
내가 부르는 이름과 손님이 찾는 이름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업계 용어로 쓰면 특히 그렇습니다.
손님은 정식 명칭을 모르고 증상이나 상황으로 찾습니다.
검색창에 업종 이름을 넣고 자동완성으로 뜨는 것을 적습니다.
그게 실제로 사람들이 치는 말입니다.
검색 결과 아래에 나오는 연관 검색어도 같이 적습니다.
검색량을 보려면 도구가 편하지만, 처음에는 없어도 됩니다.
손님이 상담 때 쓰는 표현을 적어 두는 것이 오히려 더 정확합니다.
전화로 들은 말이 가장 좋은 키워드 후보입니다.
상담 일지를 쓰고 계시면 거기서 표현만 뽑아도 후보가 스무 개는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