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주기를 정할 때 실제로 고려하는 것
매일 써야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숫자보다 먼저 볼 것이 있습니다.
저희가 여러 블로그를 굴리며 정한 기준을 적어 봅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매일 쓰겠다고 정하고 삼일 만에 멈추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주 두 편이라도 여섯 달을 가는 쪽이 낫습니다.
정한 주기를 지키는 것 자체가 신호가 됩니다
들쭉날쭉하면 쌓이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적게라도 꾸준한 쪽이 결국 앞섭니다.
급하게 쓴 글을 매일 올리는 것은 도움이 안 됩니다.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는 글이 쌓이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읽고 남는 것이 있어야 다음이 있습니다.
그럼 몇 자쯤 써야 하나요
글자 수보다 질문에 답이 되는지가 먼저입니다.
답이 되면 짧아도 되고, 안 되면 길어도 소용없습니다.
읽은 사람이 무언가 하나 알고 나가면 된 것입니다.
한가할 때 몇 편 써 두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바쁠 때 그걸 꺼내 올립니다.
이 방식이면 주기가 흔들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