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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주기를 정할 때 실제로 고려하는 것

2026. 09. 01 · 마케팅 · arbcompany 전문직 마케팅

발행 주기를 정할 때 실제로 고려하는 것

매일 써야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숫자보다 먼저 볼 것이 있습니다.

저희가 여러 블로그를 굴리며 정한 기준을 적어 봅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매일 쓰겠다고 정하고 삼일 만에 멈추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주 두 편이라도 여섯 달을 가는 쪽이 낫습니다.

정한 주기를 지키는 것 자체가 신호가 됩니다

들쭉날쭉하면 쌓이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적게라도 꾸준한 쪽이 결국 앞섭니다.

급하게 쓴 글을 매일 올리는 것은 도움이 안 됩니다.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는 글이 쌓이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읽고 남는 것이 있어야 다음이 있습니다.

그럼 몇 자쯤 써야 하나요

글자 수보다 질문에 답이 되는지가 먼저입니다.

답이 되면 짧아도 되고, 안 되면 길어도 소용없습니다.

읽은 사람이 무언가 하나 알고 나가면 된 것입니다.

한가할 때 몇 편 써 두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바쁠 때 그걸 꺼내 올립니다.

이 방식이면 주기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약 발행 기능을 쓰면 더 편합니다.

써 두는 것과 올리는 것을 분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손님이 검색하는 시간대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 대상이면 출퇴근 시간이나 저녁이 낫습니다.

아무 때나 올려도 되지 않나요

검색으로 들어오는 글은 시간대 영향이 적습니다.

다만 처음 올라온 직후에 반응이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업종에 따라 문의가 몰리는 요일이 있습니다.

그 앞에 글이 올라와 있으면 좋습니다.

주말에 결정하는 업종이면 금요일이 낫습니다

손님이 언제 마음을 먹는지 떠올려 보십시오.

그 시점보다 하루 이틀 앞이 적당합니다.

한 번 정하고 끝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해 보고 안 맞으면 조정하시면 됩니다.

다만 자주 바꾸면 관리가 안 됩니다.

한두 달은 같은 주기로 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그래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매주 바꾸면 무엇 때문에 달라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대부분 소재가 떨어져서 멈춥니다.

그래서 소재를 미리 모아 두는 것이 주기보다 중요합니다.

손님 질문을 적어 두면 소재가 마르지 않습니다.

질문이 매번 비슷한데요

비슷한 질문이 많다는 건 그게 중요한 주제라는 뜻입니다.

각도를 바꿔 여러 편으로 쓰시면 됩니다.

블로그와 다른 곳에 같이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글을 그대로 복사해 올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같은 내용이 여러 곳에 있으면 서로를 밀어냅니다.

그럼 매번 새로 써야 하나요

중심 글은 한 곳에 두고 다른 곳에는 요약과 링크만 올리시면 됩니다.

어느 곳을 중심으로 삼을지부터 정하십시오

그 한 곳에 힘을 싣고 나머지는 유입 통로로 쓰는 구조가 관리하기 좋습니다.

여러 곳에 똑같이 힘을 쓰면 어디도 안 쌓입니다.

우선 지난 한 달에 몇 편을 올렸는지 세어 보십시오.

그게 지금 실제로 지킬 수 있는 속도입니다.

거기에 한 편만 더하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두 배로 늘리면 대개 그 달 안에 멈춥니다.

지금 속도에서 조금씩 올리는 쪽이 오래 갑니다.

아예 안 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면 주 한 편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넉 달이면 열여섯 편이 쌓입니다.

그다음 다음 달에 쓸 소재를 미리 적어 두십시오.

네 편을 쓸 거면 네 개의 제목만 적어 두면 됩니다.

쓸 때마다 무엇을 쓸지 고민하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멈추는 이유의 절반이 그 고민에서 나옵니다.

제목만 적어 둬도 되나요

제목과 한 줄 요약이면 충분합니다. 그것만 있으면 앉자마자 쓰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잡은 키워드까지 함께 적어 두시면 더 좋습니다.

그 표 하나가 다음 달 운영을 대신 해 줍니다.

저희도 이 표 없이는 여러 블로그를 못 굴립니다.

엑셀 한 장이면 충분하니 오늘 만들어 보셔도 됩니다.

날짜, 키워드, 제목, 주소 네 칸이면 됩니다.

이 표가 쌓이면 무엇이 잘 됐는지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잘된 글의 공통점이 다음 달 방향이 됩니다. 감으로 정하지 않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숫자가 쌓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몇 편을 쓸지보다 언제까지 이어 갈지를 먼저 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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