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맡길 수 있는 마케팅 업무와 아직 아닌 업무
다 맡길 수 있다는 말과 아무것도 못 맡긴다는 말이 같이 돕니다.
실제로는 업무마다 다릅니다.
저희가 일하면서 나눠 본 기준을 적어 봅니다.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는 일인지를 봅니다.
형식이 정해져 있고 반복되는 일은 맡기기 좋습니다.
반대로 판단이 들어가는 일은 아직 사람이 해야 합니다.
사실 확인이 필요한 일도 사람 쪽입니다
틀려도 그럴듯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확인 없이 내보내면 그게 제일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초안 쓰기입니다. 빈 화면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같은 내용을 여러 형태로 바꾸는 일도 잘합니다.
긴 글을 요약하거나 표로 정리하는 일도 그렇습니다.
그럼 글을 다 맡겨도 되나요
초안까지입니다. 그대로 올리면 티가 납니다.
사람이 손보는 단계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초안은 맡기고 마무리는 사람이 하는 순서가 지금은 가장 낫습니다.
우리 회사에서만 아는 사실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가격, 사례,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없는 것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것이 이 도구의 약점입니다
숫자는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확인할 수 없는 숫자는 아예 넣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대로 올리면 읽는 사람이 압니다.
문장 길이가 고르고, 강조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여러분", "~하세요!" 같은 말투도 흔한 표시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한 문단 넣으십시오.
그것 하나로 글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이미지 생성도 초안 자리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그대로 쓰면 어색한 부분이 남습니다.
사람 손이나 글자가 들어간 부분은 특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간판이나 제품에 글자가 있으면 대부분 틀립니다.
실제 매장 사진이 있으면 그쪽이 언제나 낫습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는 일은 사람 쪽입니다.
어떤 키워드로 갈지, 어떤 손님을 부를지입니다.
이건 우리 사업을 아는 사람만 정할 수 있습니다.
방향은 사람이 정하고 분량은 도구가 채웁니다
이 순서가 바뀌면 글은 많은데 남는 게 없습니다.
쓰는 속도보다 무엇을 쓸지가 결과를 가릅니다.
맡기는 만큼 확인하는 자리를 만들어 두셔야 합니다.
올리기 전에 볼 목록을 정해 두는 방식입니다.
숫자, 이름, 링크만 확인해도 사고는 거의 막힙니다.
매번 확인하면 시간이 안 줄지 않나요
확인은 쓰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문의를 자동으로 받는 구조를 묻는 분이 많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에 답하는 정도는 지금도 됩니다.
다만 가격이나 조건을 답하게 두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조건을 다 적어 두면 되지 않나요
예외 상황이 반드시 생깁니다. 그때 잘못 답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안내까지는 자동으로, 약속은 사람이 하는 선이 지금은 적당합니다
연결까지만 맡기고 마무리는 사람이 하는 구조가 안전합니다.
자동 응대가 한 말도 회사가 한 말이 됩니다.
우선 이번 주에 한 마케팅 업무를 적어 보십시오.
그리고 각각에 형식이 정해져 있는지 표시해 보십시오.
표시가 된 것부터 맡겨 보시면 됩니다.
한꺼번에 다 바꾸려 하면 확인이 안 되어 사고가 납니다.
하나씩 옮기면서 확인 방식을 같이 만드는 것이 순서입니다.
저희 같은 작은 회사도 쓸 만한가요
오히려 사람이 적을수록 효과가 큽니다. 반복 업무부터 하나만 옮겨 보십시오.
그다음 올리기 전에 볼 확인 목록을 세 줄로 적어 두십시오.
숫자, 이름, 링크 정도면 시작으로 충분합니다.
이 목록이 없으면 확인을 한다고 해도 매번 다른 곳을 봅니다.
빠지는 자리는 늘 같은 자리라서 목록이 잘 듣습니다.
확인은 누가 해야 하나요
그 내용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가격과 사례는 사장님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만 보셔도 사고는 대부분 막힙니다.
나머지 형식 확인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셔도 됩니다. 그렇게 나눠 두면 확인이 밀리지 않습니다.
맡길지 말지가 아니라 어디까지 맡길지를 정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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