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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아치 중문 하나로 달라진 현관

2026. 09. 05 · 비포애프터 · 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우드 아치 중문 하나로 달라진 현관

중문은 있으면 좋은 정도죠.

근데 달고 나면 체감이 큽니다.

한신더휴 27평 현관이에요.

뭘 보고 골랐는지도 적을게요.

하이그로시 붙박이장이 있었어요.

문 열면 광택 면이 정면이었죠.

중문이 없으면 거실이 다 보이죠

집 안이 그대로 보입니다.

신발장도 정면이었고요.

정리가 안 돼 있으면 티가 나죠.

찬 기운이랑 냄새, 시선이요.

현관이 거실이랑 붙어 있으면요.

찬 기운이 크게 느껴지고요.

문보다 경계를 만드는 물건이죠.

현관을 현관답게 씁니다.

신발도 안쪽에 두게 되고요.

그 자리가 생기는 셈이죠.

우드 아치 양개 중문을 달았어요.

리브드 유리에 황동 손잡이입니다.

아치는 위 모서리를 덜어내죠.

그만큼 시선이 위로 올라갑니다.

층고 낮은 집에서 잘 듣는 이유죠

각진 것보다 부드럽고요.

27평에서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눈에 드는 건 유리가 아녜요.

면적은 유리가 훨씬 넓은데도요.

틀이 벽이랑 유리 경계라서요.

경계는 눈이 자동으로 찾습니다.

그래서 틀 색부터 정합니다.

선반이랑 같은 우드로 갔고요.

한 집에 우드는 한 가지로요.

두 가지 쓰면 둘 다 죽습니다.

투명, 반투명, 리브드가 있어요.

다만 현관이 그대로 보입니다.

리브드는 빛만 넘어오고요.

신발 보이는 게 싫으면 리브드죠.

매일 지나는 자리라서요.

양개는 두 짝이 안으로 열려요.

열릴 자리가 나와야 답니다.

자리가 좁으면 어떻게 하나요

미닫이나 접이문으로 갑니다.

접이문은 자리를 덜 먹고요.

다만 틈이 조금 더 생깁니다.

난방을 보시려면 여닫이가 낫죠.

다만 자리를 좀 먹습니다.

그래서 폭부터 재 봅니다.

신발장이랑 같이 짭니다

중문만 달면 톤이 안 맞아요.

붙박이를 걷어낸 상태에서

벽면 전체를 신발장으로 짜고요.

가운데는 우드 선반이 지납니다.

틀이랑 선반을 같은 우드로요.

좁을수록 색이랑 재질을 하나로

가짓수를 줄이면 넓어 보여요.

현관은 특히 그렇습니다.

거실 쪽에서 본 중문이에요.

안쪽에서 보면 벽처럼 안 섭니다.

거실이랑 주방이 이어지고요.

중문이 있으면 거실이 정돈되죠

중문만 다시는 것도 됩니다.

살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짜서 오는 물건이라

기다리는 기간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날은 하루쯤이죠.

그동안 불편하실 일은 없어요.

미리 발주만 해 두면 됩니다.

먼저 달아 두면 안 겹칩니다.

욕실이나 주방을 나중에 하셔도요.

중문이랑 신발장은 잘 안 낡거든요

다만 톤은 처음에 정해 두세요.

이 우드에 맞추면 됩니다.

먼저 한 자리가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현관부터 권해 드려요.

면적이 작아 부담도 적고요.

한 번 보고 정하셔도 됩니다.

그래야 보증이 의미가 있습니다.

공사 중보다 그 뒤가 중요하고요.

그래서 직영으로 합니다.

그때가 더 중요한데도요.

그 자리에서 정하니까요.

며칠이 밀릴 일도 없어요.

#영천중문 #영천인테리어 #중문 #현관인테리어 #한신더휴 김진국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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