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를 처음 잡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
얼마를 써야 하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업종과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정하는 방법 자체는 같습니다.
그 방법을 적어 두겠습니다.
한 건이 얼마짜리인지부터
손님 한 명이 오면 얼마가 남는지를 먼저 계산하십시오.
매출이 아니라 남는 돈입니다. 재료비와 인건비를 빼고 봐야 합니다.
이 숫자를 모르면 광고비가 비싼지 싼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전부 감으로 정하게 됩니다
한 번 오고 마는 업종과 계속 오는 업종은 기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미용실이나 정비소처럼 다시 오는 곳이면 첫 방문에 더 써도 됩니다.
한 번짜리 업종이면 그 한 번에서 남는 것 안에서 써야 합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남의 기준을 따라 하면 손해를 봅니다.
처음에는 적게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크게 써야 효과가 나지 않나요
아닙니다. 어느 검색어가 맞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크게 쓰면 그냥 태웁니다.
한 달은 적게 쓰면서 어느 말이 걸리는지 보는 기간으로 잡으십시오.
그다음에 잘 걸리는 쪽으로 몰면 됩니다.
전화 몇 통인지 세십시오
광고를 켠 뒤에 전화가 몇 통 늘었는지를 달력에 적으십시오.
이걸 안 세면 광고가 되는지 안 되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 한 번만 물어보시면 됩니다.
한 달만 모아도 어디에 힘을 줄지가 보입니다.
한 달 광고비를 그 달에 생긴 계약 수로 나눠 보십시오.
계약 한 건을 따는 데 얼마가 들었는지가 나옵니다.
그 숫자가 한 건에서 남는 돈보다 작으면 계속 쓰시면 됩니다.
크면 광고를 늘릴 때가 아니라 다른 곳을 볼 때입니다
같은 금액을 열두 달 똑같이 쓰는 것은 대개 손해입니다.
손님이 몰리는 때에 더 쓰고 한가할 때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업종마다 그 시기가 다르니 작년 매출을 월별로 펼쳐 보십시오.
명절이나 방학처럼 뻔한 시기는 미리 준비해 두시면 됩니다.
광고만 키우면 안 되는 이유
클릭해서 들어온 사람이 보는 화면이 부실하면 거기서 나갑니다.
돈은 클릭에서 나가고 계약은 화면에서 정해집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나 플레이스를 먼저 정리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광고비와 대행 수수료를 나눠서 보셔야 합니다.
매달 무엇을 했는지 보고를 받으시고, 계정 소유는 본인 이름으로 두십시오.
그만두게 되었을 때 그동안 쌓인 자료를 가져올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을 계약할 때 정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다투게 됩니다.
한 건에서 남는 돈과 재방문 여부가 기준입니다.
처음에는 적게 쓰면서 검색어를 찾고, 그다음에 몰아 쓰십시오.
전화 수를 세지 않으면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계정은 본인 이름으로 두시고, 광고 전에 보여 줄 화면부터 정리하십시오.
한 달 해 보고 안 된다고 바로 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종에 따라 두세 달은 지나야 흐름이 보입니다.
다만 아무 기록 없이 버티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숫자를 세면서 기다리는 것과 그냥 기다리는 것은 다릅니다
광고는 끄면 그날로 끝납니다. 남는 것이 없습니다.
블로그나 후기처럼 쌓이는 쪽에 일부를 나눠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당장은 느리지만 몇 달 지나면 광고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비율은 업종에 따라 다르니 한 번 같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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