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플레이스를 먼저 손봐야 하는 업종
블로그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업종에 따라서는 그 앞에 먼저 손볼 자리가 있습니다.
가게로 찾아오는 손님이 있는 업종이라면 플레이스가 먼저입니다.
찾아오는 손님이 있는 업종
음식점, 미용실, 병원, 학원, 정비소처럼 위치가 중요한 곳입니다.
이런 업종은 지역 이름과 업종을 붙여 검색합니다. 그때 지도와 함께 목록이 먼저 나옵니다.
그 목록에 어떻게 보이느냐가 전화로 이어집니다. 홈페이지까지 안 가고 거기서 바로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그 글 열 편보다 이쪽 정리가 먼저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 정보부터 채웁니다
업체명,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이 정확한지 봅니다.
휴무일과 명절 안내, 주차 가능 여부도 들어갑니다. 이걸 몰라 전화로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어 있는 칸이 있으면 그만큼 덜 보여집니다.
한 번에 다 채우기 어려우면 자주 묻는 것부터 채우십시오. 전화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그것입니다.
어떤 사진을 걸어야 하나요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이는 사진이 낫습니다. 간판만 크게 찍힌 사진은 정보가 적습니다.
밝은 시간에 찍은 사진을 쓰시고, 계절이 바뀌면 바꿔 주십시오. 몇 년 전 사진이 그대로 걸려 있는 곳이 많습니다.
무엇을 하는 곳인지 짧게 적는 자리입니다.
손님이 검색할 법한 말을 자연스럽게 넣으십시오. 다만 같은 말을 반복해 나열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읽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쓰는 것이 먼저입니다.
주차, 예약, 결제 방법처럼 실제로 궁금해하는 것을 적으면 문의가 줄어듭니다. 전화 응대 시간도 함께 줄어듭니다.
후기가 쌓이면 목록에서 눈에 띕니다. 그런데 여기서 무리하시면 안 됩니다.
대가를 주고 받는 후기는 표시 의무가 있습니다. 숨기면 문제가 됩니다.
실제로 오신 분께 자연스럽게 부탁하는 정도가 맞습니다. 만족하신 티가 날 때 말씀드리면 됩니다.
후기 수보다 답글을 다는 쪽이 더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좋은 후기에는 감사 인사를, 아쉬운 후기에는 사실 확인과 개선을 적습니다.
다투는 답글은 읽는 사람이 더 불편해합니다.
답글이 달려 있는 곳은 관리하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며칠 안에 다는 습관을 만들어 두시면 됩니다. 몰아서 달면 티가 납니다.
새 소식을 올리는 자리가 있습니다. 비어 있으면 오래 방치된 곳으로 보입니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올려 두시면 좋습니다.
할인이나 이벤트를 하실 때는 기간을 분명히 적으십시오. 지난 내용이 남아 있으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끝난 소식은 정리하는 것까지가 한 묶음입니다. 지난 이벤트가 걸려 있으면 손님이 헛걸음합니다.
플레이스에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를 연결해 두면 더 볼 사람은 넘어갑니다.
반대로 블로그 글에도 위치와 연락처를 적어 두십시오.
두 곳이 서로 가리키고 있으면 어느 쪽으로 들어와도 연결됩니다.
전주에서 가게를 하고 계시다면 이 연결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십 분이면 끝나는 일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더 나쁩니다
비어 있는 칸보다 틀린 칸이 더 손해입니다.
영업시간이 틀리면 헛걸음한 손님이 그대로 후기에 씁니다.
명절이나 임시 휴무는 그때그때 올려 두셔야 합니다.
한 번 나쁜 후기가 붙으면 되돌리는 데 훨씬 오래 걸립니다
누가 관리할지 정해 둡니다
사장님이 직접 하시다가 바빠서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후기 답글과 소식 올리기를 누가 언제 할지 정해 두십시오.
일주일에 십 분이면 충분합니다.
정해 두지 않으면 아무도 안 합니다.
저장과 알림도 함께 봅니다
손님이 업체를 저장해 두면 다음에 다시 찾기 쉬워집니다. 재방문이 많은 업종이라면 이 숫자가 의미가 있습니다.
저장해 두라고 안내하는 문구를 매장에 붙여 두는 곳도 있습니다.
예약이나 주문을 받을 수 있는 업종이라면 그 기능이 연결되어 있는지도 확인하십시오.
전화보다 예약으로 받는 편이 편한 업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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