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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확인할 것

2026. 09. 18 · 마케팅 · arbcompany 전문직 마케팅

검색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확인할 것

광고를 돌리면 바로 전화가 올 것 같아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켜면 돈만 나갑니다.

켜기 전에 확인할 것들을 적어 두겠습니다.

도착하는 자리부터 봅니다

광고를 눌러 들어온 사람이 어디에 떨어지는지가 먼저입니다. 이 자리를 랜딩 페이지라고 부릅니다.

첫 화면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나갑니다. 돈을 내고 데려와서 놓치는 셈입니다.

광고에서 말한 내용이 도착한 페이지에 있어야 합니다. 다른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이탈합니다. 첫 화면으로만 보내는 것이 늘 맞지는 않습니다.

광고보다 도착지를 먼저 손보십시오

연락 수단이 준비되어 있는지

전화가 왔을 때 받을 사람이 있는지, 문의가 어디로 쌓이는지 확인하십시오. 광고는 사람을 데려올 뿐입니다.

받지 못한 전화가 쌓이면 광고비가 그대로 버려집니다.

부재중일 때 문자를 보내는 정도라도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업무 시간 밖에도 광고가 돌아가는지 함께 보셔야 합니다. 받을 수 없는 시간에 나가는 광고는 대개 손해입니다.

찾는 사람이 실제로 치는 말을 골라야 합니다. 내가 쓰는 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 쓰는 용어를 넣으면 되지 않나요

손님은 그 말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 전화에서 손님이 쓰는 표현을 적어 두었다가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너무 넓은 말은 경쟁이 심하고 관계없는 사람도 들어옵니다. 값은 값대로 나가고 문의는 안 옵니다.

무료, 방법, 후기처럼 사려는 뜻이 아닌 검색이 섞여 들어옵니다. 채용이나 자격증 관련 검색도 그렇습니다.

그런 말을 걸러 두면 헛돈이 줄어듭니다.

돌려 보고 나서 실제로 들어온 검색어를 확인해 계속 정리해 나가야 합니다.

이 작업을 안 하면 한 달 뒤에도 같은 곳에서 새 나갑니다. 처음 몇 주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작은 작게 잡으십시오. 몇 주 돌려 보고 늘리면 됩니다. 처음부터 크게 잡을 이유가 없습니다.

한도를 정해 두지 않으면 며칠 만에 예산이 빠집니다.

시간대와 요일을 정할 수 있으면 문의를 받을 수 있는 시간에 맞추십시오. 주말에 쉬는 업종이면 그때는 꺼 두셔도 됩니다.

밤새 돌려 놓고 아침에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낭비가 큽니다

클릭 수가 아니라 전화와 문의로 봐야 합니다. 많이 눌렀는데 연락이 없으면 도착지에 문제가 있습니다.

어느 광고를 보고 왔는지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대강 알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전화번호를 광고용으로 따로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숫자를 모으지 않으면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늘릴지 정할 수 없습니다. 감으로 판단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광고와 블로그는 다릅니다

광고는 켜면 나오고 끄면 사라집니다. 쌓이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쓰셔야 합니다. 쌓이지 않습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는 느리지만 남습니다.

급할 때 광고로 채우고, 그동안 쌓이는 쪽을 준비하는 식으로 같이 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광고만으로 계속 가면 끄는 순간 문의가 멈춥니다. 그래서 둘을 같이 가져가는 것입니다.

도착지, 응대, 검색어, 제외어, 예산, 성과 확인. 이 여섯 가지를 먼저 정합니다.

이 준비 없이 켜면 몇십만원을 배우는 값으로 쓰게 됩니다.

전주에서 광고를 준비 중이시라면 도착 페이지부터 한 번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경쟁이 심한 말은 피해 가기

누구나 노리는 말은 값이 비쌉니다. 예산이 작으면 금방 소진됩니다.

조금 더 구체적인 말이 값도 싸고 실제로 찾는 사람과 더 맞습니다.

지역 이름을 붙이거나 상황을 붙이면 경쟁이 줄어듭니다.

넓은 말 하나보다 좁은 말 여러 개가 나을 때가 많습니다

#검색광고 #키워드광고 #랜딩페이지 #광고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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