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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요청할 때 지켜야 하는 선

2026. 09. 19 · 마케팅 · arbcompany 전문직 마케팅

후기를 요청할 때 지켜야 하는 선

후기가 필요하다는 것은 다들 압니다.

문제는 어떻게 받느냐입니다. 여기서 선을 넘으면 광고로 분류되고, 숨기면 제재 대상이 됩니다.

어디까지가 괜찮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대가가 오갔으면 밝혀야 합니다

할인, 사은품, 적립금, 원고료처럼 무엇이든 주고받았다면 그 사실을 표시해야 합니다. 금액이 작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표시광고법과 관련 심사지침에 정해져 있습니다.

본문 안에, 읽는 사람이 알아볼 수 있는 자리에 적어야 합니다. 글 앞쪽이 안전합니다.

맨 아래에 흐리게 적어 두는 방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무엇이 대가에 들어가나

현금과 제품만이 아닙니다. 무료 시술, 서비스 제공, 할인권도 들어갑니다. 다음에 쓸 수 있는 쿠폰도 그렇습니다.

그냥 음료 한 잔 드린 것도요

받는 사람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면 대가로 봅니다. 애매하면 밝히는 편이 안전합니다.

밝히고 쓴 후기라고 해서 가치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솔직한 곳으로 보입니다.

가장 깔끔한 것은 만족하신 분께 그냥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부담 없이 말씀드리면 대부분 들어주십니다.

그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나중에 문자로 보내는 것보다 반응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힙니다.

어디에 어떻게 남기면 되는지 알려 드리면 실제로 남기는 비율이 올라갑니다.

영수증이나 안내문에 짧게 적어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전달됩니다.

내용을 지정하지 마십시오

이런 문구를 넣어 달라고 하면 그때부터 성격이 달라집니다. 광고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별점을 몇 점 이상으로 부탁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쓸 내용을 정해 주면 후기가 아니라 광고 문구가 됩니다.

읽는 사람도 금방 알아봅니다. 비슷한 문장이 반복되면 신뢰가 떨어집니다.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하게 됩니다.

지우려 하시기보다 답글을 다는 편이 낫습니다. 지워지지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담담히 적으십시오.

개선하겠다는 답이 달린 곳은 오히려 신뢰가 올라갑니다. 읽는 사람은 대응을 봅니다.

좋은 후기만 있는 곳을 더 의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실과 다르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라면 각 플랫폼의 절차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를 함께 내야 합니다.

그 절차는 정해져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다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는 어렵습니다.

작성자에게 직접 연락해 압박하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그 내용이 다시 공개되기도 합니다.

직원이 손님인 것처럼 쓰는 것은 하시면 안 됩니다. 표현 방식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부탁하는 것도 같은 문제가 됩니다.

적발되면 그동안 쌓은 것까지 함께 무너집니다.

느리더라도 실제 손님에게 받는 것이 결국 남습니다. 그 후기가 다음 손님을 데려옵니다.

대가가 있으면 밝히고, 내용을 정하지 말고, 나쁜 후기에는 답글을 답니다.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문제가 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전주에서 후기를 모으고 계시다면 요청 문구부터 한 번 점검해 보십시오.

받은 후기를 그대로 홈페이지에 옮기실 때도 원칙이 있습니다. 편한 대로 가져다 쓰면 안 됩니다.

작성자의 동의를 받는 편이 안전하고, 이름은 일부만 표시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내용을 고쳐서 올리면 그때부터 후기가 아니라 만든 글이 됩니다.

옮길 때는 원문 그대로, 출처를 밝히는 것이 원칙입니다

#후기마케팅 #표시광고법 #리뷰관리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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