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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문의를 늘리려면 어디를 고쳐야 하나

2026. 09. 20 · 마케팅 · arbcompany 전문직 마케팅

전화 문의를 늘리려면 어디를 고쳐야 하나

방문자 수는 늘었는데 전화는 그대로라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들어온 사람이 전화를 결심하는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그 자리를 손보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한 번만 적어 두고 나머지 화면에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맨 아래에만 있습니다.

마음이 생기는 자리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여러 곳에 있어야 합니다. 끝까지 읽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휴대전화에서는 화면 아래에 고정해 두는 방식이 효과가 큽니다. 스크롤을 내려도 따라옵니다.

마음먹은 그 순간에 눌릴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번호가 그림 안에 들어 있으면 눌러도 아무 일이 없습니다. 디자인하다 보면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하나로 문의가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가는 버튼도 함께 두시면 좋습니다. 전화가 부담스러운 분들이 있습니다. 젊은 층일수록 그렇습니다.

본인 휴대전화로 직접 눌러 확인해 보십시오. 안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언제 받는지 적혀 있는지

영업시간이 안 적혀 있으면 지금 걸어도 되는지 몰라 미룹니다. 저녁이나 주말이면 더 그렇습니다.

미루면 대부분 잊습니다.

밤에 걸려 오면 곤란한데요

그럴수록 적어 두셔야 합니다.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적고, 그 밖에는 문자를 남겨 달라고 안내하시면 됩니다.

무엇을 물어야 할지 알려 주기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몰라 못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거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이지요.

자주 묻는 질문 몇 개를 적어 두면 그것을 보고 겁이 덜 납니다.

전화하면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적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상담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상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턱입니다. 특히 처음 이용하는 서비스일수록 그렇습니다.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문의가 늘어도 못 받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부재중이 쌓이면 애써 만든 것이 그대로 빠져나갑니다.

바로 못 받았을 때 문자를 보내는 정도라도 정해 두십시오. 한 줄이면 됩니다.

놓친 전화가 몇 통인지 세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받는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면 인상이 흔들립니다.

상호와 이름을 말하고 무엇을 도와드릴지 묻는 정도로 정해 두시면 됩니다.

자주 오는 질문의 답도 미리 정리해 두면 응대가 빨라집니다.

직원이 여러 명이면 같은 내용으로 맞춰 두셔야 합니다. 한 장으로 적어 붙여 두면 됩니다.

어디를 보고 걸었는지 물어보기

한 줄만 물어보셔도 어디에 쓴 돈이 돌아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연락하셨는지 묻는 정도면 됩니다.

블로그를 보고 왔는지, 지도에서 봤는지, 소개를 받았는지를 적어 두십시오.

몇 달 모으면 무엇을 늘리고 무엇을 줄일지 보입니다.

이 기록이 없으면 감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몇 달만 모아도 흐름이 보입니다.

보이는지, 눌리는지, 언제 받는지, 무엇을 물을지, 받을 준비가 됐는지, 어디서 왔는지입니다.

전부 오늘 손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새로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전주에서 문의가 적어 고민이시라면 이 여섯 가지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대부분 오늘 고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받을 수 없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그 시간에는 다른 안내가 나가게 해 두십시오.

착신 전환이나 대표번호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러 명이 번갈아 받는 구조라면 누가 언제 받는지 정해 두셔야 합니다.

한 통을 놓치면 그 사람은 대개 다시 걸지 않습니다

#전화문의 #전환율 #응대 #소상공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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