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름으로 검색했을 때 무엇이 나오는지 보는 법
소개를 받은 사람은 대부분 상호를 검색해 봅니다.
그때 무엇이 나오는지가 첫인상이 됩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 화면을 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호, 상호와 지역, 대표 이름까지 각각 쳐 보십시오. 오타로 들어가는 표기도 한 번 해 보시고요.
로그인을 풀고 보시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평소 보던 것과 다르게 나옵니다. 시크릿 창을 쓰시면 됩니다.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 각각 보시고요. 나오는 순서가 다릅니다.
손님이 보는 화면을 한 번도 안 본 채로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도와 플레이스가 먼저 나오는 업종이 있고, 블로그가 먼저 나오는 업종이 있습니다. 업종마다 다르게 배치됩니다.
위에 나오는 것이 내가 관리하는 자리인지 보십시오.
내가 만든 것이 하나도 없으면 남이 쓴 글로 첫인상이 정해집니다.
그 자리를 채우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새로 만드는 것보다 먼저 할 일입니다.
비어 있는 칸을 찾습니다
플레이스는 있는데 블로그가 없거나, 블로그는 있는데 홈페이지가 없는 식으로 비어 있습니다.
다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검색했을 때 아무것도 안 나오는 자리가 있으면 그만큼 허전합니다.
업종에서 손님이 많이 보는 자리부터 채우시면 됩니다. 전부 채우려다 아무것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된 정보가 남아 있는지
예전 주소나 없어진 번호가 검색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년 전 정보가 그대로 있기도 합니다.
이사하거나 번호를 바꾸셨다면 각 플랫폼에서 하나씩 고쳐야 합니다.
한 곳만 고치면 다른 곳에 그대로 남습니다.
손님이 그 번호로 걸었다가 안 되면 그냥 다른 곳으로 갑니다. 다시 찾아보지 않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다가 잊은 계정이나 페이지가 남아 있기도 합니다.
몇 년째 비어 있는 계정은 정리하거나 최소한 연락처만 맞춰 두십시오.
방치된 계정이 상위에 나오면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지울 수 있으면 지우는 것이 낫습니다. 계정 정보를 못 찾으면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각 플랫폼의 절차로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지우기보다 덮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내가 만든 내용이 위로 올라오면 자연스럽게 아래로 밀립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해 더 퍼지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날짜를 정해 두시면 잊지 않습니다.
달라진 것이 있는지, 새로 올라온 것이 있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화면을 캡처해 두면 변화가 눈에 보입니다.
담당 직원이 있다면 그 확인을 맡기셔도 됩니다. 십 분이면 끝나는 일입니다.
검색해 보고, 비어 있는 자리를 찾고, 오래된 정보를 고치고, 방치된 것을 정리합니다.
이것만 해도 첫인상이 달라집니다. 새 콘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먼저 할 일입니다.
전주에서 사업을 하고 계시다면 오늘 한 번 본인 상호를 검색해 보십시오. 생각과 다른 화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상호가 흔하면 다른 업체가 함께 나옵니다. 손님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지역 이름이나 대표 이름을 함께 쓰는 방식으로 구분을 만듭니다.
명함과 간판, 온라인에서 쓰는 표기를 하나로 통일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표기가 여러 가지면 검색 결과도 흩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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