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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2026. 10. 05 · 인테리어 정보 · 영천인테리어리모델링

철거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견적서는 뜯어 보기 전에 씁니다.

구축은 철거하고 다시 봅니다.

33평 현장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미리 아시면 놀라실 일이 줄죠.

거실 우물천장을 뜯었습니다.

커피포트 무늬 벽지가 나왔어요.

천장 단 안쪽은 뜯어야 압니다.

배선이 어떻게 지나는지요.

열어 봐야 조명 자리가 정해집니다

이 집은 크게 안 옮겨도 됐어요.

옮겨야 하면 전기 물량이 늡니다.

콘센트 수도 같이 봅니다.

구축은 개수가 모자라거든요.

견적서는 보이는 걸로 씁니다.

벽지 위나 타일 안쪽은요.

다만 구축은 확정이 아니라

시작 견적이라고 보시면 맞아요.

신축은 뜯어도 크게 안 다릅니다.

오래될수록 이 폭이 커지고요.

그 폭을 안 말해 주는 견적서가

폭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래야 중간에 안 놀라시죠.

발코니가 곡선이었어요.

옛 샤시를 뜯어낸 상태입니다.

곡선이면 창값이 더 드나요

직선은 규격으로 뽑거든요.

곡선은 자리에 맞춰 짜야 하고요.

창은 꺾일수록 비싸집니다.

창이 몇 짝인지, 모양이 어떤지.

견적에서 같이 보셔야 합니다.

짝 수가 늘면 값도 오릅니다.

방도 샤시를 뜯었습니다.

우물천장도 같이 철거했고요.

다른 방은 나뭇잎 무늬였어요.

구축은 방마다 상태가 다릅니다.

옆방은 다 갈아야 하기도 하죠.

그래서 방을 한 덩어리로 묶으면

방마다 따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철거 뒤에 다시 잡아요.

헐면 안 되는 벽이 있거든요.

뜯어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두께랑 안에 든 게 다르거든요.

관리사무소 확인도 거칩니다.

이 절차를 건너뛰는 업체는

헐어도 되는 벽이어도요.

안에 배관이 지나면 다릅니다.

욕실이 제일 많이 나와요

벽을 헐고 바닥을 깨는 중이고요.

추가 물량은 욕실에서 나옵니다

방수가 이미 깨져 있거든요.

뜯기 전엔 견적에 못 적습니다.

그래서 욕실은 여유를 더 둡니다.

자리를 다시 잡았습니다.

확장한 통창 쪽으로 열립니다.

기존 주방은 벽을 보고 섰거든요.

주방은 뭘 보고 서느냐가 다릅니다

상부장 아래 간접조명을 넣고요.

조리대가 안 어둡습니다.

보조주방은 안쪽으로 넣었어요.

레이저로 수평을 잡았습니다.

타일은 붙이면 떼기 어렵죠.

시간은 수평 잡을 때 씁니다.

완공은 이렇게 나왔어요.

그레이 타일 한 가지로 갔고요.

리브드 파티션으로 나눴습니다.

젖는 자리랑 아닌 자리를요.

나누면 청소가 절반으로 줍니다.

유리로 나누면 안 좁아 보이고요.

벽 허무는 날은 소리가 큽니다.

욕실 바닥 깨는 날도 그렇고요.

철거는 하루이틀에 몰아서 끝냅니다

나눠 하면 그만큼 오래 시끄럽죠.

미리 위아래 집에 말씀드리고요.

엘리베이터에 안내도 붙입니다.

민원은 예고 없을 때 납니다.

정해진 숫자는 없습니다.

구축일수록 여유가 필요하고요.

욕실이랑 배관을 건드리면 더요.

안 쓰면 그냥 두시면 됩니다.

쓰려고 잡는 게 아니거든요.

공사를 안 세우려고 잡는 겁니다.

중간에 모자라면 공정이 섭니다.

한 번 서면 다시 부르는 데

철거는 견적을 정하는 단계예요.

그래서 철거 끝나면 부릅니다.

같이 보는 게 제일 빠르거든요.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요.

뜯어 놓은 걸 보면 됩니다.

#영천리모델링 #구축아파트 #철거 #예비비 #영천인테리어 김진국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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